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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대표 '송영길' 보석을 외치는 시민들
박찬종 원로 변호사도 송영길 대표를 보석 허가하여 선거에 뛰게 해야 한다는 기사를 낸 적이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 상황에 함세웅 신부님과 시민들이 연명부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 송영길, 연일 보석 호소… 시민 4천 명 연명부도 제출■
지금 옥중에 송영길 대표가 가장 답답할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 모든 것 또한 과정일 뿐이다. 인간이 아무리 하려 해도 자연과 하늘이 때가 되면 반드시 되게 되는 이치가 있다.
송영길 대표를 인간의 힘으로 묶으려 해도 오히려 감옥에 간 것이 긍정적인 이유가 되어 최초의 옥중 창당이 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옥중 당선이다.
옥중 창당과 옥중 당선이라는 제목을 늘 달고 다니면서 모든 일의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춘분은 밤낮의 길이가 같은 시간을 지나서 낮이 길어지는 중간을 넘어선 것이다. 수인번호 2003번 합이 5이다. 숫자 10은 다시 숫자 1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숫자 9의 중앙이 5이다.
이제 양의 탈을 쓰고 웃으면서 이리의 마음을 가진 자들은 하늘이 절대 용서하지 않는 법이다. 지금 잘 나간다고 좋아하지만 끝까지 가지 못하는 것을 보게되고 그 이유는 마음속과 겉이 다른다는 그 증거이다.
뼛속까지 양의 마음과 양의 탈을 쓰고 앞장서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이것이 후천시대의 법칙이다.
소나무당은 송영길 대표의 일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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