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의 전화 문자에 인기는 그칠 줄 모르고 어디까지 가는가?
어제 강진구 기자는 전화번호가 있는 시청자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 같다. 안녕하세요? 강진구 기자입니다. 이 문자는 전화 문자이다. 그런데 오늘 어느 작은 유튜브에서 시청자들이 강진구 기자 문자 못 받았다고 토로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강진구 기자의 인기는 증명이 되었다.
문자를 받은 사람과 못 받은 사람들의 대화를 유튜브 진행자가 소개를 했다. 역시 강진구 기자의 인기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핫한 이야기이다. 그만큼 시청자들은 강진구 기자를 신뢰하고 좋아하는 증거이다. 어느 기자가 강진구 기자만큼 인기를 얻겠는가?
그것은 강진구 기자가 소탈하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얻어서 주변에서 허접한 유튜브들이 아무리 흠집을 내어도 워낙 강진구 기자의 사람 됨됨이가 반듯하여 흔들림이 없다. 사악한 방구석 유튜브들이 아무리 강진구를 공격해도 강진구 기자는 끄떡없다. 강진구 기자의 실력과 반듯한 생각을 시청자들은 알고 믿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 사회가 탐사보도를 하는 기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작은 탐사보도가 사회의 큰 틀의 구석진 곳을 파헤쳐서 그 작은 구멍이 사회에 큰 파장을 가져오는 것을 시청자는 아는 것이다. 사악하고 거짓말쟁이 허접한 방구석 유튜브로 밥을 먹고사는 유튜브들은 이제 시청자들에게 사악한 거짓말과 뱀의 혀로 사회의 맑은 물을 독이 되게 하지 말고 더 이상 강진구와 뉴탐사 보도를 흠집 내지 말아야 한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악한 말을 하는 허접한 유튜브들은 돈을 벌려고 그런 유튜브 운영한다면 하늘을 보고 부끄럽지 않은 그런 유튜브를 운영하여야 할 것이다. 허접한 유튜브가 아무리 흠집을 내어도 강진구 기자는 2024년에 또 강진구 할 것이다.
뉴탐사 박대용 기자와 강진구 기자 안원구 대표 지금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최영민 감독 모두 사람으로서는 진솔한 사람들이다. 허접하고 사악한 유튜브와 방구석 유튜브들은 감히 뉴탐사 멤버들을 괴롭히면 본인들이 받을 대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시청자가 먼저 알고 있는 것이다.
2024년 뉴탐사 박대용 기자와 강진구 기자 안원구 대표 그리고 최영민 감독 모두 승리의 한 해가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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