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말 공부 잘했던 동료시민 Most Dangerous Man in Korea

한동훈 정말 공부 잘했던 친구 따지고 평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는 국민

한동훈 정말 공부 잘했던 친구라는 유튜브를 보고...  Most Dangerous Man in Korea 백번 공감한다. 우리의 영어 교육이 문법 따지고 시간 보낸 덕분에 입이 쉽게 열리지 않는 세대가 있다.

 

우리는 외국에 가면 단어만 말해도 그들이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이고 의사 소통한다. 언어의 마술은 쉽게 소통하는 것이다. 책의 문장도 보는 순간 아...! 그 말이구나 생각이 드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다.

 

남의 것을 비딱하게 보고 부정으로 보는 그 자체를 우리는 고쳐야한다. 'Most Dangerous Man in Korea' 영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모두 쉽게 생각한다. 굳이 문법이 어떻고 그런것은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

 

 

 

정치인들이 보는 문제는 한동훈의 뛰어난 발상과 실력이 더 큰 문제이다...ㅎ 다른 정치인들과 다르게 기본을 잘 갖춘 인격과 겸손함과 깨끗하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다른 젊은 정치인들의 시기 질투의 대상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한동훈은 절대 독주할 사람이 아니라 함께할 대표 정치인으로 아주 뛰어난 순발력도 가지고 있다. 이런 사소한 문자를 지적할 것이 아니고 한동훈의 정책에 대하여 대응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