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모르고 막말하는 얄팍한 정치 주변 언저리들
정치를 하거나 정치를 직업으로 하고픈 사람들의 여러 형태를 보면 참으로 우둔하다. 한동훈을 공격하는 정치인과 노회 한 정치인... 젊지만 우둔한 정치인들...?
그들은 국민보다 한동훈을 잘못판단 한다. 한동훈이 몸은 가볍고 상대에게 몸을 낮출 줄 알지만 절대로 가벼운 사람이 아니다. 한동훈은 고도의 작전과 뛰어난 생각과 관찰력이 아주 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한동훈은 어떤 문제에 대하여 자신이 연루되지 않으면 그것을 법에 의지하여 풀어나간다. 그것은 상대를 자신이 직접 다치게 하지 않는 방법이다.
매스컴에 나와서 한동훈을 마구 평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자신의 생각이 한동훈을 뛰어넘지 못함을 후회하게 할 것이다. 이번 당원 게시판 문제로 한동훈을 비난하는 정치인들과 정치언저리에서 먹고사는 사람들...?
한동훈을 너무나 잘 모른다. 그래서 사람은 상대를 자기 수준만큼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절대로 한동훈은 아무나 마음대로 평가할 대상이 아니다.
매스컴에 나와서 자신의 부끄러움도 모르고 한동훈을 말하는 패널을 보면 시청자의 생각에는 참으로 모자라는 모지리로 보인다. 한동훈은 격이 다른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한동훈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다. 한동훈의 나이가 그런 시대를 살았으며 그 나이에 좋은 부모의 보호아래 엘리트 과정을 살아온 한동훈은 일반 정치인들과 세대가 다른 것이다.
지금 노회 한 정치인들은 자기의 자식을 생각한다면 한동훈은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엘리트이고 뛰어난 머리로 이미 정치계의 지저분함을 파악한 것이다.
정치를 직업으로 하려고 기웃거리는 얄팍한 젊은 정치 지망생과 한동훈은 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한동훈은 몸과 행동으로 사람에게 감동을 준다. 그러나 그의 그 모습을 전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지금까지 한동훈을 보면서 느낀 점이다.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려면 한동훈을 품어야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계 무대에서 다른 나라 대통령과 언어와 문화가 자유롭게 소통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마음대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외교이다. 결국 한동훈은 뛰어난 머리 덕분에 어디든지 적응을 아주 잘하고 자기의 분수를 지키는 모습이 국민의 눈에 보이는 것이다.
갈수록 한동훈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한동훈이 몸을 낮추는 모습은 국민에게 감동은 주는 것이다. 젊은 정치 지망생들의 못된 것 부터 배운 것과 한동훈은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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