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라이브 비밀의 숲으로 - 공직(公職)자의 태도와 생각

한동훈의 라이브 비밀의 숲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소소하고 끈끈한 정 

한동훈의 비밀의 숲으로 라이브를 듣고 오늘은 감동이다. 

 

평소 한동훈을 배신자로 말하는 사람들의 뇌를 다시 한번 회전시키고 싶었다. 사실 배신자가 한동훈이 이니고 비뚤어지고 모자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문제이다. 한동훈의 억울한 배시자라는 이름... 그러나 한동훈은 배신을 할 사람이 아니다.  이미 일반국민은 알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이 큰 베풂이라고 말하는 것을 틀린 말이다. 한동훈이 대통령후보 이전에  한동훈은 그만한 자격을 갖춘 반듯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한동훈을 보면서 느낀다.

윤석열 탄핵 대통령의 출세와 한동훈의 출세는 각자의 서로 자신이 가진 실려과 운명인 거었다. 한동훈의 라이브를 보면 그동안 일반  국민이 느낀 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를 알 것 같다. 

 

윤석열 탄핵된 대통령은 반드시 한동훈을 품어야 할 것으로...? 한동훈은 절대로 배신자도 아니고 배신을 할 사람도 아니다. 

 

한동훈의 반듯하고 밝고 맑은 영혼은 반듯하고 넉넉한 가정에서 잘 성장한 사람이 결국 바른 사회인이 되고 또 애국자가 되고 국민을 아끼고 섬기는 대통령이 되는 최고의 모델이다. 

 

한동훈은 점점 볼수록 한동훈의 진가眞價가 보인다.

오늘 라이브는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게 한다.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