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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폭행치상 전혀 없다' 토론회 마친 후 1996년 벌금 30만원 선고

부자공간 2025. 4. 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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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폭행치상 전혀 없다”던 토론회 직후 ‘정정 자료’ 제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토론회에서 과거 폭행치상 사건 전과에 대해 “전혀 없다”고 말했다가 토론회를 마친 후 캠프에서 “1996년 일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자료를 냈다.

 

새로운 시대 대통령의 조건은 

 

거짓말... 말 바꾸기 잘하는 사람은 안된다 - 대통령이 거짓말쟁이...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국가와 국민을 망치는 길이다.

 

대통령 후보로 70세가 넘으면 출마 금지.- 늙은 대통령 이제 그만 시대를 바꾸고 세대를 교체해야 한다. 특히 각 정부에서 줄타기 잘해서 장기관 관료 출신들 중에 나이 70살이 넘는 사람은 출마 금지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정치적 철학이나 이념이 없이 각 정부에서 아바타 역할만 한 것이다. 국가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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