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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왕... 세계 정치인들을 만난 순간들...

부자공간 2022. 10. 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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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왕... 세계 정치인들을 만난 순간들... 

중재자 찰스: 찰스 왕세자는 이슬람 세계와 서양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2006년에 이집트를 방문했다.

중재자 찰스

 

찰스 왕세자 부부와 조지 부시 부부: 찰스와 카밀라는 2005년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함께 도시의 학교들 중 일부를 둘러보고 백악관의 다이닝 룸에서 멋진 식사를 했다.

찰스 왕세자 부부와 조지 부시 부부

 

찰스 왕세자와 푸틴: 2003년 블라디미르 푸틴은 1874년 이후 러시아 국가 원수의 첫 방문으로 런던을 방문했다.

찰스 왕세자와 푸틴

 

찰스 왕세자와 조지 부시 대통령: 찰스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위에서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자 고개를 돌려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찰스 왕세자와 조지 부시 대통령

 

만델라 효과: 2002년 네덜란드의 빌렘-알렉산더 왕자와 막시마의 결혼식에서 만델라와 찰스가 축제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만델라 효과

 

찰스의 중국 방문: 156년 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며 찰스는 중국의 전 주석인 장쩌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찰스의 중국 방문

 

찰스 왕세자와 프랑수아 미테랑: 같은 방문 기간 동안 찰스는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산책하기 위해 선데이 베스트(Sunday best)를 입었다.

찰스 왕세자와 프랑수아 미테랑

 

찰스 왕세자와 자크 시라크: 1988년 찰스가 프랑스를 방문하는 동안, 오랜 친구인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아내 베르나데트를 만났다.

찰스 왕세자와 자크 시라크

 

켄싱턴 궁전을 방문한 간디: 왕족과 세계 지도자들은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종종 사진 촬영을 한다. 찰스 왕세자, 다이애나 왕세자비, 독일 총리 콜, 그의 아내 해넬로어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켄싱턴 궁전을 방문한 간디

 

켄싱턴 궁전을 방문한 간디: 인디라 간디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라지브 간디가 켄싱턴 궁전에서 찰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켄싱턴 궁전을 방문한 간디

 

찰스 왕세자 부부와 호크 부부: 찰스는 첫 번째 부인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당시 호주 총리 밥 호크와 그의 아내 헤이즐 호크을 만나 즐거운 웃음을 나누고 있다.

찰스 왕세자 부부와 호크 부부

 

찰스의 인도 방문: 찰스 왕세자가 전설적인 인도 지도자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가 암살되기 불과 4년 전인 1980년 인도 방문 중에 그녀의 전통의상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

찰스의 인도 방문

 

유럽 집행위원장과 찰스 왕세자: 찰스와 로이 젠킨스 전 유럽 집행위원장은 아주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있다.

유럽 집행위원장과 찰스 왕세자

 

코트디부아르 순찰대: 사진에서 찰스 왕세자는 "파파 후푸에"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의 초대 대통령 펠릭스 후푸에-부아니와 함께 차를 타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순찰대

 

국무 총리와 찰스 왕세자: 찰스는 젊은 시절에도 대부분의 삶을 총리들과 어울렸다. 사진 속 찰스는 에드워드 히스 전 총리와 다우닝 가를 떠나는 모습이다.

국무 총리와 찰스 왕세자

 

찰스 왕세자에게 백악관 앞마당을 소개하는 닉슨 대통령: 찰스와 그의 여동생 앤 공주는 1970년대 초 워싱턴 D.C.로 여행을 떠났고, 리차드 닉슨 대통령은 그들에게 백악관 앞 잔디밭의 경치를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찰스 왕세자에게 백악관 앞마당을 소개하는 닉슨 대통령

  

왕족과 아이젠하워 가족 : 여동생, 어머니와 함께 어린 찰스가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아들을 만나 외교 연습을 하고 있다.

왕족과 아이젠하워 가족 :

 

세계 정치인들을 만난 찰스 3세의 역사적인 순간들: 2022년 9월 8일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서거로 영국의 왕위는 찰스 왕세자가 물려받았다. 그는 군주제의 최고 지도자이며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전 세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이다. 집권하는 동안 외교 업무를 위해 다양한 세계의 정상들을 만나야 하지만 다행히 그는 이미 많은 경험이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정치인, 공인과 만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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