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왕... 세계 정치인들을 만난 순간들...
중재자 찰스: 찰스 왕세자는 이슬람 세계와 서양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2006년에 이집트를 방문했다.
찰스 왕세자 부부와 조지 부시 부부: 찰스와 카밀라는 2005년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함께 도시의 학교들 중 일부를 둘러보고 백악관의 다이닝 룸에서 멋진 식사를 했다.
찰스 왕세자와 푸틴: 2003년 블라디미르 푸틴은 1874년 이후 러시아 국가 원수의 첫 방문으로 런던을 방문했다.
찰스 왕세자와 조지 부시 대통령: 찰스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위에서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자 고개를 돌려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만델라 효과: 2002년 네덜란드의 빌렘-알렉산더 왕자와 막시마의 결혼식에서 만델라와 찰스가 축제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찰스의 중국 방문: 156년 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며 찰스는 중국의 전 주석인 장쩌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찰스 왕세자와 프랑수아 미테랑: 같은 방문 기간 동안 찰스는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산책하기 위해 선데이 베스트(Sunday best)를 입었다.
찰스 왕세자와 자크 시라크: 1988년 찰스가 프랑스를 방문하는 동안, 오랜 친구인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아내 베르나데트를 만났다.
켄싱턴 궁전을 방문한 간디: 왕족과 세계 지도자들은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종종 사진 촬영을 한다. 찰스 왕세자, 다이애나 왕세자비, 독일 총리 콜, 그의 아내 해넬로어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켄싱턴 궁전을 방문한 간디: 인디라 간디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라지브 간디가 켄싱턴 궁전에서 찰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찰스 왕세자 부부와 호크 부부: 찰스는 첫 번째 부인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당시 호주 총리 밥 호크와 그의 아내 헤이즐 호크을 만나 즐거운 웃음을 나누고 있다.
찰스의 인도 방문: 찰스 왕세자가 전설적인 인도 지도자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가 암살되기 불과 4년 전인 1980년 인도 방문 중에 그녀의 전통의상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
유럽 집행위원장과 찰스 왕세자: 찰스와 로이 젠킨스 전 유럽 집행위원장은 아주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순찰대: 사진에서 찰스 왕세자는 "파파 후푸에"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의 초대 대통령 펠릭스 후푸에-부아니와 함께 차를 타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국무 총리와 찰스 왕세자: 찰스는 젊은 시절에도 대부분의 삶을 총리들과 어울렸다. 사진 속 찰스는 에드워드 히스 전 총리와 다우닝 가를 떠나는 모습이다.
찰스 왕세자에게 백악관 앞마당을 소개하는 닉슨 대통령: 찰스와 그의 여동생 앤 공주는 1970년대 초 워싱턴 D.C.로 여행을 떠났고, 리차드 닉슨 대통령은 그들에게 백악관 앞 잔디밭의 경치를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왕족과 아이젠하워 가족 : 여동생, 어머니와 함께 어린 찰스가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아들을 만나 외교 연습을 하고 있다.
세계 정치인들을 만난 찰스 3세의 역사적인 순간들: 2022년 9월 8일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서거로 영국의 왕위는 찰스 왕세자가 물려받았다. 그는 군주제의 최고 지도자이며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전 세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이다. 집권하는 동안 외교 업무를 위해 다양한 세계의 정상들을 만나야 하지만 다행히 그는 이미 많은 경험이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정치인, 공인과 만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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