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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가결'에 따른 지지자들의 눈물 "이재명의 결단"만 남아

부자공간 2023. 9. 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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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가결'에 따른 지지자들의 눈물 "이재명의 결단"만 남아있다.

이재명의 지지자와 유튜브들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한 것이다. 특히 이큐채널은 최선을 다했다. 국회의원이 아닌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왜 국무총리 해임과 이재명 가결을 같은 시간대에 했을까? 이재명이 가결이든 부결이든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이미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이재명의 결단의 입만 보고 있을 것이다.

 

한덕수 총리를 가결하는 것 보고 뭔가 이상하기도 했다. 이제 이재명의 결단만 남아있다. 이재명이 어떻게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지지자들은 이재명만 따를 것이다. 오히려 이재명의 지지자들을 더 똘똘 뭉치게 한 사건이 된 것이다.

 

이재명 가결되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크게 보면 잘못 보는 것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이재명의 판단에 따라 지지자들의 뭉침을 보게 되고 만약 이재명이 신당을 창당한다면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본 적 없는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다. 어쩌면 이재명을 따라 지지자 대이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재명이 신당을 만든다는 말만 해도 좌우 중도 수많은 지지자들이 대 이동을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금 국민들이 많이 어렵고 힘들어서 뭔가 희망의 탈출구를 기다리고 있다. 어쩌면 시대가 이재명을 그렇게 만드는지 모른다. 지금까지의 정치인과 다른 신당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재명의 인기는 역대 정치인과는 확연히 다르다. 분명 지지자 대이동 신당이 생긴다면 무서운 바람이 몰고 올 태풍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대 최고의 태풍을 몰고 올 신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바닥민심이 이재명을 강력히 밀어주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말하는 대통세상의 바람이 태풍같이 불 것이다. 

 

이제 이재명은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 자신을 따르는 많은 지지자들의 아픈 마음을 알고 있다면 이재명은 큰 결단을 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가결되어도 이재명은 반드시 이재명 할 것이다. 이재명은 신의 한 수를 결단해야 한다. 새로운 신당의 힘을 모아 준다면 이재명은 반드시 이재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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