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하는 '이재명은 또 이재명'하고 있다 "단식에" 줄 서서 대기

이재명 단식 '이재명은 또 이재명'하고 있다 "단식에" 줄 서서 대기

이재명대표 단식에 비웃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이기주의 인 사람들이다. 남의 뜻을 비웃는 자들은 모두 그 자신을 뒤돌아 보고 한치 부끄러움 없는 자만이 남을 비웃어야 한다.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아니면 관심을 두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단식을 작심한 이재명에게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은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정치인들이 이재명을 비웃으려면 자신이 반드시 하늘을 보고 그런 말 뱉어야... 그 비웃음은 자신에게 몇 배의 일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라면 남의 정신적 결단을 자신과 뜻이 다르다고 비웃으면 과연 하늘이 복을 줄까? 점점 나락으로 빠지는 양극의 형태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인간은 생각이 각자 다른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인간이 가장 비열한 짓이 남을 이유 없이 비웃는 일이다. 자꾸 남을 비웃는 자 반드시 자신도 때가 되면 남에게 큰 비웃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하늘의 큰 화를 맞을 것이다.

 

하늘은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법이다. 이재명도 진심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 몸을 던졌다면 이번 단식으로 반드시 '이재명'할 일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묘한일이 일어나서 이재명이 더욱 이재명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대중을 속이거나 거짓이나 허심으로 단식을 한다면 하늘은 이재명의 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시대에 온갖 곳곳의 쓰레기가 부상(浮上)하는 이유는 지나온 과거의 잘못을 우리에게 쓰레기처럼 보여주면서 이제부터 우리 사회가 고쳐야 할 일들이다. 이제 후천결실시대의 지도자는 지금 부상하는 온갖 일들을 잘 정리하고 정비하라는 신호로 알면 되는 것이다.

 

지금 이런 정치사회 현상은 우리의 지나온 과거에 대한 대가로 생각해야 한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온갖 쓰레기의 부상은 당연한 일이고 좋은 일이다. 우리가 모르는 곳곳의 쓰레기 같은 일들이 잘 포장되어 있어서 대중모두 속고 모르고 지나온 일들이 더 많이 나와야 미래의 우리가 어떻게 사회를 정화해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좋은 예이다.

 

이재명을 줄 서서 격려하는 시민들과 정치인들 단식은 말을 적게 해야 하는데... 이번 이재명의 단식은 과연 하늘이 어느 편의 손을 들어줄지...? 진실은 거짓을 반드시 이기는 법이다. 이재명이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과 마음을 던졌다면 놀라운 일이... 인간만 모를 뿐이다. 달이 가장 큰 날부터... 이미 하늘의 작용은...? 

 

이번 '이재명의 단식'은 어느 진실이 진짜 진실이고 "하늘이 진실을 선택"해주는 기로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