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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대통령의 얼굴이 너무 안타깝다

부자공간 2024. 4. 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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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대통령의 얼굴이 너무 안타깝다 

윤 대통령 “2000명은 정부가 꼼꼼하게 산출한 최소 증원 규모” 대담화를 하는 윤대통령이 너무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 여태 이런 얼굴빛과 표정은 처음 본다. 대통령의 눈에 근심이 가득하다. 대통령의 표정이 어두우면 국가와 국민도 힘든 것이다.

 

담화 내내 어두운 표정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대통령의 담화 내내 목소리도 다운이 되어 보는 국민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내용은 상세하게 발표하여 국민은 이해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의사들과 국민들 그리고 대통령 모두 소통이 안 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안타깝다.

 

대한민국 기득권 카르텔을 허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앞으로 우리 사회 각 분야 기득권을 허물어지게 하는 것이 최대의 관건이 될 것이다. 갈수록 자신들만의 세상을 절대 허물지 못하게 할 것이다. 정말 무섭다.

 

윤석열 대통령이 좀 편하게 보였으면 한다. 시청하는 국민도 너무 힘들다.

 

지금 국회의원 선거전을 보면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라 개혁은 힘들 것 같다. 선거가 끝나도 국민들은 여전히 힘들게 살아가고 그들은 국회의원이라는 뺏지를 달고 국회의원 기득권을 누리는 것을 국민들이 보게 될 것이다.

 

대대적 대변혁의 선거 이변이 일어나야 개혁을 할 것으로... 반드시 새로운 대변혁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해 본다...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계속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시냐"며 "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편을 감수하며 정부의 의료 개혁에 힘을 보태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 연합뉴스

 

 

 

尹대통령 "국민 불편 해소 못해 송구"…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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