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결실완성 시대'는 "정신개벽이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 '결실완성 시대'는 "정신개벽이 일어날" 것이다. 하느님 곁으로 천자의 명을 받고 돌아가게 된다.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보아라길이다 2장4편 No2

이 때에 이르러 법신(法身)과 육신(肉身)의 자성(磁性)과 교환이 되는데  육신의 모습체는 그대로 둔 체 법신은 육신의 자성이 되고  본래 육신과 함께해온 자성은 하늘나라  하느님 곁으로 천자의 명을 받고 돌아가게 된다.

 

이것이 이 길에서 첫번째 죽고 살아나오는 과정이다. 법성들아! 그렇게 두려워 생사의 갈림길에서 이 법을 어떻게 받았나 무외도인(無畏道人)이 되어라.

 

동해바다 가운데 삼신산에 삼천무리가 각각 법을 받고 능력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도무지 바스락 소리도 나지 않으니 무슨 연고인가 법성들이 무슨 마음을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 줄 안다. 그러나 그러한 개벽은 오지 않는다. 구태에 찌든 선천분열 성장기에 찌들은 정신을 바꾸어야 하느니라.

 

앞으로 결실완성 시대는 정신개벽이 일어날 것이다. 하느님 곁으로 천자의 명을 받고 돌아가게 된다. 이것이 이 길에서 첫번째 죽고 살아나오는 과정이다. 법성들아! 그렇게 두려워 생사의 갈림길에서 어법을 어떻게 받았나 무외도인(無畏道人)이 되어라.

 

동해바다 가운데 삼신산에 삼천무리가 각각 법을 받고 능력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도무지 바스락 소리도 나지 않으니 무슨 연고인가. 법성들이 무슨 마음을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 줄 안다. 그러나 그러한 개벽은 오지 않는다. 구태에 찌든 선천분열 성장기에 찌들은 정신을 바꾸어야 하느니라.

 

앞으로 결실완성 시대는 정신개벽이 일어날 것이다. 하느님 곁으로 천자의 명을 받고 돌아가게 된다. 이것이 이 길에서 첫번째 죽고 살아나오는 과정이다.

 

법성들아! 그렇게 두려워 생사의 갈림길에서 어법을 어떻게 받았나 무외도인(無畏道人)이 되어라. 동해바다 가운데 삼신산에 삼천무리가 각각 법을 받고 능력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도무지 바스락 소리도 나지 않으니 무슨 연고인가. 법성들이 무슨 마음을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 줄 안다. 그러나 그러한 개벽은 오지 않는다. 구태에 찌든 선천분열 성장기에 찌들은 정신을 바꾸어야 하느니라.

 

앞으로 결실완성 시대는 정신개벽이 일어날 것이다. 육신에 화합하여 하늘의 뜻함을 다 함께 밝힐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다음장에는 좀 재미나는 어린애들 만화 같은 꿈꾸는 얘기를 필설할까 한다.

 

때를 당하여 육신은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편안하고 마음은 아주 그러한 경로를 통하여 육신과 함께 온자성은 하늘 나라로 돌아가고 법성 이 함께하게 된다.  

 

이때부터가 철도 모르는 것이 철드는 시대이다 죽었다 살았다.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식음도 전폐되고 수면도 없다 고작 한잔정도의 물뿐이다. 입술은 타들어가고 목구멍은 숨만 붙어있는 실정이다.

 

육신에 힘도 없다 한잔정도 물잔도 천근무개보다 더 무겁다. 눈꼽은 끼어 눈이 들어붙고 입술과 혀바닥은 갈라져 유혈이 낭자하며 실로 눈 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이 육신에 나타나니 말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으나 죽은 것과 다름이 없다.

 

그런 가운데도 이상하리만큼 하늘에 송경(誦經)할 시간이 되면 육신에 아픔이 멈추어 지고 송경 이후에는 몸이 조금 피로할 뿐 별로 어려움이 없는데밤 2시 축시만 되면 사경을 헤멘다.

 

죽음 그대로이다. 다음날하늘로 송경(誦經)할 그 시간때까지법성들아. 이렇게 딩구는 시간대가 삼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어떤자들은 뭐 잘못된 게 없나 하며 그렇게 아파서야 어떻게 이 법을 이룰 수 있으며 어떻게 이 길을 가려고 하겠느냐.

 

그렇게도 쉽게 들 말하는데 자아완성 더 나아가 신아완성을 이루는데 아프지 않고 고통도 없이 어떻게 이룰 수 있겠는가. 그러한 아픔을 성화시켜 새롭게 법아완성(法我完成)은 시작되는 것. 그러한 과정이 초 죽음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이후에는 그만큼은 아프지 않아도 가끔씩 아파오지만 그런데로 칠년간은 무사히 지나가게 될 것이다. 

 

이 법안에 법성들아! 자아완성(自我完成)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글 속에는 법아완성(法我完成)이라는 생소한 말이 사용되고 있으며 나아가서는 신아완성(神我完成)이라는말까지 등장하니 이해하기가 난해할 것이다.

 

물론 심안을 득하고 법안을 득한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훤하게 알고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격을 때마다한번씩 죽었다 다시 재생된다는 것까지 알고 있으리라 본다. 물론 이 길에서 이법안에서 각자(覺者) 마다 다른 경로도 있을 것이요. 다 같지 않은 것도 자기의 이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옛 조사나 선 지식 들이 리정표 없는 리정표를 세웠지만 그 때는 선천분열 성장시에 깨달음을 얻어 나갈 때의 이정표이고 지금은 후천결실 완성기에 깨달음을 득하여 가는 과정이라 비슷비슷하며다르다는 것까지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동해바다 가운데 삼신산이 있으니그 산에 많은 법성의 무리들이 인황 하느님으로부터천.지.인.해의 법을 닥고 있을 것이다. 그들 또한 비슷비슷하며 각자 주어진 법인은 다르기에 이 길이 바른 길이다이 법은 바른 법이다 하며 제목소리 내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종지는 하나지만 길은 수만개다. 대도일혜 지만엽(大道一兮 枝萬葉)이라 어디서어떻게 싹터서 올라왔든 작금의 시대는 후천결실 완성시대라후천성의 법성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무엇인가 어렴풋하게 이루어진 것 같은데 도시 몽롱하니 다리 밑에 엎드려 있는법성들이 천기누설을 탐탁지 못하게 생각하고뭐가 나타나 주기만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며 때만 기다리고 있는성륭들도 있을 것이다.

 

새롭고 참신한 정신개벽 선하고 어질고 밝음만이 존재하게 될 개벽 삿되고 사악하고 사특한 정신 자체를 바꾸는개벽은 하늘의 법성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전부 자기가 다 왕이라는 아만이 가득하여 진상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들이다. 내가 최고다 나이상 더 큰 대도인이 없다 하는 자만심에 빠져 하늘만 처다 보고 있는 실정이다.

 

또는 이법을 받아오는 과정에 법력이나 능력이 조금 생겨서 그것으로물질을 노닥 거리는 법성들도 있을 것이다. 어차피 망하는 살림 머슴 밥이나 많이 주라는 식으로 법당이나 짖자 하는 법성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전부 거두어 들여라지금껏 설명한 것을 조금이라도 행하였든 법성들은 생각 자체부터 거두어 들여야 할 것이다. 한차례 육신고통 가정고통 물질고통을 격고 나서야 제정신들을 수습하려 하는가지금은 결집할 시대이다.

 

내라는 것 자체부터 거두어 들여야 할 것이다. 진상지도는 오자자득이요득오지자는 상청정의라(眞常之道 悟者自得 得悟之者 常淸淨矣)말하지아니했든가.

 

그리고 때를 몰라 천우(天牛)의 일성(一殸)도 듣지 못했든가. 이제 마음을 밝게 하여 다 버리고 일어설 때가 되었느니라. 하늘의 시간은 기다림 없이 흘러가버리고 마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