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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추모식에서 '국민교육 헌장' 외우는 한동훈 대표

부자공간 2024. 10. 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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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박정희 대통령' 추모식에서 "국민교육 헌장" 외우는 모습

박정희 대통령 추모식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편 가르기가 도를 넘었다. 추모식은 원수도 참석하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추모식에 참석한 한동훈 대표국민교육 헌장을 외우는 모습은 아주 특별하고 보기 너무 좋았다.

 

특히 유족이 참석한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에서 오류는 참석한 유명 인사를 거론할 것이 아니고 언제나 박정희 대통령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는 진정한 국민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곳에 잠시 참석한 정치인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딱한 유족인사이다. 그중에 한동훈 대표를 제외한 추모사를 보면서 참으로 속 좁은 편견을 보았다. 유족은 현 시대의 국민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돌아가신 영혼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거짓 가면의 마음을 하늘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 대표의 현재 인기는 지금 곳곳마다 지금까지의 정치인과 다르게 우측 국민 특히 젊은 지지자들의 간절한 지지로 열광한다.

 

오래된 여당 정치인과 나란히 내려오는 한동훈 대표를 향하여 우측 국민들의 지지는 보는 시청자도 온도 차를 느낄 정도이다. 한동훈 대표의 손을 잡아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 정치도 세대 이동을 하는 것 같다.

 

한동훈 대표는 박정의 대통령 서거한 날에는 겨우 초등학생이었을 것이다. 한동훈 힘내라... 한동훈 대한동훈... 한동훈 파이팅... 한동훈 대표님... 지지 국민들의 외침이다.

 

한동훈을 보면 국민의 마음에 맞는 눈높이와 몸을 낮추는 실제 행동을 보고 감동이다. 한동훈의 진정성이 보인다. 여야 좌우를 떠나서 지금 우리 사회는 정치인 청소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정치인들이 거짓 가면으로 적당히 국민들을 속이는 것을 이제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국민이 하늘인 것이다.

 

한동훈은 이제 예전의 한동훈이 아니다. 한동훈 열풍은 갈수록 크게 불 것이다. 후천결실 시대는 국민을 속이는 정치인은 반드시 청소가 될 것으로...

 

우리나라에 이런 혼탁한 정치인 중에도 보석 같은 정치인들이 있다. 그들은 좌우 보수를 떠나서 사람의 자세와 삶이 다른 것이다.

 

국민이 박수 치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인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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