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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온 나라를 흔들어서... 대통령 탄핵했으니 이제 그만 멈추어야...

부자공간 2025. 4. 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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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이제 멈추어야 할 때... 길게 가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몇 달 사이 온 나라가 명태균 황금폰으로 곳곳에 신이 난 뉴스매체와 유튜브들의 방송으로 국민들도 관심의 대상으로 정신없이 명태균 문제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처음 명태균 이 사람의 뉴스를 보고 정치인들의 비굴함과 야비함이 국민을 이용하고 버리는 카드로 생각했다. 그러나 명태균은 소소한 조력자가 아닌 깊게 넓고 많은 조력을 한 것이다.

 

명태균의 방송을 보면서 충분히 그런 조력을 할만한 그릇이라는 것을 알 것 같았다. 이런 조력은 학벌이나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風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명태균 이 사람만의 특유의 공부법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명태균을 보면 야생의 길들지 않은 들소의 느낌이다. 자연과 더불어 수령과 공부가 된...? 

 

명태균 사건은 노회老獪한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민낯을 보여준 것이다.

 

윤 대통령 부부와의 일은 깊은 관계를 알만하다. 그러나 윤 대통령 부부와 관계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 이유는 본래 권력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일같이 국민들은 생각한다.

 

 

어느 정권이 자신들은 깨끗하다고 허공을 향하여 양심에 가책 없이 말할 수 있겠는가...?

 

정치권 주변은 모두 당선을 위한 꼼수와 비리를 저지르는 그런 시대를 지나온 것이다. 정치인이 당선을 위하여 무속이나 점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없다면 그 정치인은 정말 자기 믿음이 확실한 정치인이다. 

 

명태균 사건도 정치 쓰레기 청소 시대를 맞이한 것으로 쓰레기 정치를 청소하고 정치개혁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이제 명태균 이 분은 여기서 멈추고 자신의 문제를 잘 마무리하지 않고 계속 길게 가면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그 화살의 독이 더 큰 독毒으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모든 일은 한쪽만 당하는 하늘 법은 없다. 반드시 서로 주고받아서 관계가 이루어져서 문제를 만든 것이다. 명태균 이분이 멈출 때를 놓치면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기는 법이다.

 

명태균 이분은 자신의 아주 소중한 것을 잃지 않으려면 이제 멈추고 조용히 마무리단계에 가야 한다. 명태균 이분의 일은 정치권 주변에서 흔히 있는 보편적인 문제이다.

 

명태균은 이제 멈추고 조용히... 영안靈眼이 열린 분으로 그만 그쳐야... 하늘도 길게 가면... 소중한 것을 뺏을 때는 늦을 것이다. 명태균 이분은 알 것이다. 하늘이 앗아가면...? 인간은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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