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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국민의 세금으로... 스스로 개혁하는 중

부자공간 2025. 1. 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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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국민의 세금으로... 

자금자족이 완벽한 대한민국은 모든 개혁도 스스로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개혁 중이다. 국민은 울고 싶지만 웃어야 한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관저 처박혀서 아무것도 안 하는 윤석열의 2025년 연봉: 갑자기 일하기 싫어진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2025년 연봉이 공개됐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5년 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라 올해 윤석열 대통령의 연봉은 지난해(2억5493만원)보다 3% 오른 2억625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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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체포 직전 ‘퇴직급여’를 신청했는데, 사유가 말문 막히게 한다

12·3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 사유는 ‘일반퇴직’으로 적었다.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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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군바리’…“아이들 계엄군 손가락질 착잡”[신대원의 軍플릭스]

軍 바라보는 시각 ‘12·3 비상계엄’ 전후로 변화 “군복 입고 있는 게 부끄러워…軍에 미래 있나” “육사 폐교 얘기 나오는데 이제 고졸 되게 생겨” ‘12·3 비상계엄’으로 실추된 軍 신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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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내부망에 의미심장 글…“김성훈 차장 지시로 삭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을 앞둔 대통령경호처 내부에서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를 막아서는 것은 공무집행방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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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가짜 출근’, 경찰 교통 무전에서도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가짜출근’과 지각출근이 경찰 교통 무전에서도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이 대통령 출퇴근 교통 통제 등을 담당하는 교통순찰대 무전 녹취록을 제출하면서 ‘국가안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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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주가 분노로 노래했다 "윤석열 듣고 있는가"

"국민의힘은 대통령선거 비용 부담하라!" 11일 강추위 속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내란세력 청산 사회대개혁 제주도민대회 '모두의 발언' 시간에 마이크를 잡은 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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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용현, 계엄 1주 뒤 퇴직급여 신청…사유 일반퇴직"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계엄사태가 벌어진 지 약 일주일 후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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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이준석이 상왕정치” 이준석 “망상버려라”···개혁신당 내홍 격화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내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상왕정치”라며 이준석 의원을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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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협박" "망상 버려라"… 개혁신당 진흙탕 '폭로전'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 내홍이 급기야 폭로전으로 비화됐다. △비례대표 공천 △특별 당비 △협박 전화 등을 놓고 주장이 엇갈리며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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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백골공주”…김민전, ‘독재폭력 상징’ 불러들이곤 본회의서 꾸벅?

‘백골단’을 자처하는 반공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해 논란을 일으킨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뭇매를 맞았다. 10일 온라인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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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근식 "지지율 착각해 尹 옹호, 전광훈에 숙여…극우론 조기대선 무대책 필패"

"당 지지 상승은 반이재명·반민주당 반사이익일 뿐, '이대로 가도 된다'는 착각 빠지면 안돼" 친윤·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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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역대 대통령들과 사이 안 좋아…'와 부르노' 하니까"

'가황(歌皇)' 나훈아(78)가 약 58년 가수인생을 정리하는 은퇴 무대에서 여야를 싸잡아 비판해 일부 정치권으로부터 양비론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은 역대 대통령과 친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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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라인'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전력: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그 사람이다(사진)

맹목적 충성파들만 남았다. 상대적으로 온건파로 꼽혔던 박종준 경호처장의 사의로 대통령 경호처를 총괄하게 된 김성훈 차장은 정통 경호 공무원 출신으로 조직 내에서 강경파로 꼽힌다.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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