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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현금 40억 있는데 그게 눈에...” 국민을 우롱 발언

부자공간 2024. 2. 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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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김건희 여사 “현금 40억 있는데 그게 눈에 들어” 국민을 우롱하는 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장 본인이 아닌 제삼자는 가만히 있는 것이 돕는 것이 된다. 왜 이런 발언을 하여 국민들의 비난을 살까...? 정말 이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여하는 말인가...? 

 

지금 국민들은 300만 원 크러치백을 말하는 것이 아닌 그런 것을 받은 실수를 말하는 것이다. 윤대통령이 신년 대담에서 적당하게 말했으니 이제 조용히 있는 것이 돕는 것인데... 타인이 나서서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대변자처럼 하는 모습은 국민을 우롱하는 발언으로 오해를 하고 더 비난하는 것이다.

 

현금 40억 있는 사람은 과연 물욕이 없는 신神인가...? 본래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 것이 인간의 물질욕인 것이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서 살아있는 사람인 것이다. 비교를 해도 너무나 황당한 비교이다. 어느 국회의원 후보자는 디올 명품 크러치를 가짜인지 모른다는 헛소리를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딱하다. 대변자들의 우스운 변명은 변명이 아니고 구차하고 비굴한...?

 

사람은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고 인간다운 면모인 것이다. 진솔함이 오히려 국민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말로 제삼자가 대변인 노릇을 하면 국민들은 더 열받고 문제를 확대하여 욕하는 것이다.  

 

사악한자들이 억지로 맡겼다는 이 말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진영이 다르거나 서로 경쟁자들은 이런 일을 하고도 남는 것이 현재 우리 사회이다. 이 문제의 가장 깨끗한 것은 이대로 묻어두고 시간을 벌고 가든지. 사실을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메시지 보내거나 해야지... 말도 안 되는 현금 40억 가진 자를 부각해서...ㅉ

 

제삼자 대변인들은 모두 김건희 여사를 돕는 것이 아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게 두는 것이 돕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오르는 물가에 경제적으로 어렵다는데 현금 40억의 말만 들어도 소름 돋고 반감을 사는 것이다. 죄도없는 박장범 앵커만 추달하는 국민들...ㅉ 자식을 키우는 부모나 생활인은 누가 대통령의 말을 거역할 용기가 있겠는가...?

 

벌써 독일 순방도 가지 전에 함무르크 귀족파티 티켓 약 5천만 원짜리가 진실인지 모르지만 한 유튜브에 제보를 하는 국민들이다. 제발 국민들을 더 화나게 하는 제삼자 대변인들은 가만히 있기를...ㅉㅉㅉ

 

이 발언을 하신 분은 자신의 건강을 먼저 한번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이 말은 진심이다.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개인 유튜브서 김 여사 두둔 발언
“사악한 자들이 억지로 맡긴 것”

 

디올백 김건희 두고 “현금 40억 있는데 그게 눈에 들어왔겠냐”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개인 유튜브 영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두고 “현금성 자산만 40억이 넘는 김 여사의 눈에 300만원짜리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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