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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연' 기자 안타깝다... 이 세상에 "용서 받지 못할 일"은 없다

부자공간 2023. 10. 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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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연' 기자 안타깝다... 이 세상에 "용서 받지 못할 일"은 없다

권지연 기자의 일이 시청자가 보기에는 안타깝다. 김용민 목사는 전광훈 목사님 교회의 유튜브를 보고 알게 되었다. 뭔지 모르지만 전광훈 목사님 유튜브에서 김용민 목사에 대한 무슨 사건들이 있는지...? 서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시청자는 모르지만... 오늘 권지연 기자가 한 유튜브에 나와서 방송하는 것을 보고 안타깝다.

 

권지연 기자는 전광훈 목사님과 대담할때와 사랑제일교회에서 폭행당했다고 하는 유튜브를 보고 권지연 기자를 알게 되었다. 어쨌든 권지연기자가 중심에선 문제가 다른 문제들을 만들지 않기를 시청자로서 바랄 뿐이다. 불교에서는 모든 일은 자기의 잘못으로 돌리고 자신을 뒤돌아본다.

 

이 문제의 근원은 권지연기자라면 권지연 기자는 오늘 유튜브에서 표현은 좀 부족했다고 생각이든다...? 모든 사건은 자신의 인과(因果)에 따라 일어나는 법이다. 남 탓은 일도 없는 것이다.

 

오늘 유튜브에서 권지연 기자가 김목사의 회사에서 이직을 한것이 문제가 된 것이라면 회사의 대표와 직원 간의 문제를 원만히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해야 하는 것이 회사 측에 대한 직원의 태도가 아닐까...? 또 회사대표도 요즈음 같이 이직률이 많은 사회에서 직원이 이직한 것에 대한 것은 나무랄 수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권지연 기자는 자기가 김목사를 감싸안는 말투를 사용하는데 지금은 그런 정도의 선은 아닌 것 같다. 오죽하면 김목사는 목사로서 할 말인지 모르지만 사람 사이에 가격한 말을 하는 것은 결코 본인에게도 상처가 되는 법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 모든 문제는 권지연 기자가 이제 실랄하게 현실을 진실하게 성토와 비판으로 정리해야 할 듯하다. 김목사도 마음의 아픔이 크다면 권지연 기자와 풀어야 한다. 이런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건강을 나쁘게 하고 상처가 오래가고 결국 여론은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양쪽 모두에게 허물이 되는 것이다. 결코 두사람 모두와 주변까지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골이 깊어질 때까지 온 것이 잘못된 일이다. 고용인과 고용주는 서로 아무리 잘해도 뭔가 서로 부족한 것이다. 신이 아닌 이상 100% 서로 좋을 수 없는 법이다. 그런데 이 사회가 왜 이렇게 서로 싸움으로 가는 모습을 유튜브를 통하여 보는 시청자는 피곤한 일이다.

 

유튜브가 생기고 이 사회가 서로 고발고소하고, 서로 비난하고, 편 가르기 하고, 시청자가 알 필요도 없는 기자의 학벌이 공개되고, 또 학벌을 굳이 거짓말하여 들통이 나고, 과거의 전과가 나오고, 이 모든 것이 유튜브가 만든 새로운 풍습이다. 지금 시청자가 보면 모두 자기 이익에 따라 편을 갈라 싸우는 모습은 화탕지옥 같다. 결국 양쪽 모두가 망가지는 것을 시청자는 보고 있다.

 

이제 시대가 모든 세상 쓰레기들이 부상(簿上)하여 결국은 쓰레기를 청소하는 과정에 일어나는 일의 하나로 유튜브들의 싸움도 하나의 과정이다. 모두 돈에 눈이 어두워서 일어나는 일을 교묘히 말로 장식을 하고 떠들어대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말 잘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기가 던진 말의 씨앗이 자기를 찌르는 것이다. 지금 유튜브들 보면 인신공격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혀를 차고 싶다. 모두 세월 가면 그 자신의 허물과 자신이 한 말이 얼마나 남에게 상처가 되는지 안다면 유튜브도 말조심해야 한다. 

 

교묘히 여성 기자를 표현하는 것도 결국 자신들이 딸을 키운다면 조심해야 할 것이다. 말은 허공을 향하여 다니다 결국 씨를 뿌린 사람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는 법이다. 마치 자신은 완벽한 척 말로 번지르하게 하지만 그 말과 웃음 속에 숨은 거짓이 하늘에 기록되어 반드시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트리고 앗아가는 법이다.

 

유튜브들의 싸움으로 큰 목소리 내는 사람도 결국은 이익에 따라 말만 잘한 결과를 시청자는 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싸움의 원인은 결국은 물질이고 남을 비방하는 재미로 하지만 결과는 자신이 반드시 그 결과를 받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이 한 짓을 인간은 몰라도 하늘은 알고 하늘에 기록되어 때가 되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그것 만큼 앗아가는 것이 인과 (因果)의 법인 것이다. 

 

지금 이긴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반드시 진실은 언젠가는 나오게 마련이고 물질에 욕심을 내면 물질은 가질지 모르지만 남의 것을 탐낸 것만큼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하늘이 앗아갈 것이다. 

 

지금 시대의 인과 (因果)는 당대에 짓고 당대에 받아서 자신이 보게 될 것이다. 하늘은 한 치의 오차가 없는 법이다. 예전에 연예부장이 방송할 때 반드시 그댓가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글로 남겼는데 결국 연예 부장은 그렇게 된 것이 생각난다...

 

유튜브가 만들어낸 세상의 풍경은 결국 인간의 물질과 욕심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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