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상계엄으로 새로운 영웅 정치인이 탄생했다한동훈은 역시 달랐다. 한동훈은 이제 쇼를 하는 정치인이 아니다. 어제 한동훈을 보고 어느 정치인보다 뛰어난 행동과 판단력이 멋있었다.윤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 상황에 대처하는 한동훈을 보고 그는 신인 정치인이 아니었다. 역시 한동훈은 한동훈 했다. 오직 국민 앞에 몸을 낮추고 국민이 안심하게 해 준 한동훈을 보면서 왜 한동훈에게 국민들이 열광하면서 지지하는지 알 것 같았다. 어젯밤 국회에서 보여준 한동훈의 정치인으로 모습은 어느 정치인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모습... 국민은 여당 대표로 한동훈을 어제 인정했다. 어느 젊은 정치인은 정치에서 그렇게 긴 시간밥 먹었으면서 국회의원 뺏지 달았지만 그는 국회 안을 진입 못했다는 것을 보고 참으로 평소 그의 모습과 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