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학벌'을 속인 정치인 한동훈 비방할 수준이나 되는가...?

한동훈 반드시 필요하지만... 한동훈이 무서운 사람들 - 먹방을 해도 87만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 이름을  정치인이라 붙여놓고 정치권 언저리에서 밥 벌어먹고 사는 부끄러운 자들...ㅉ

 

정치인의 첫 번째 덕목德目이 양심良心이다.

 

자신의 학벌을 속여서 벌금을 낸 자는 양심이 있는 자인가...? 뻔뻔함의 극치인가...? 이런 자들은 남을 비방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인터넷 시대에 학벌을 속이는 자는 반드시 남 앞에 나서면 망신을 당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정치를 하면 국민을 속이는 길을...ㅉ?

 

자신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한동훈을 비방하는 꼴이 참으로...? 한동훈은 바른생활 정치인이다. 한동훈은 먹방을 해도 87만이 보고 생각을 하게 한다. 한동훈의 먹방은 가장 인간다운 자신의 삶에 대한 면모面貌를 보여준 것이다.

 

새우깡과 조리뽕 과자를 즐겨 먹는 한동훈은 가장 뛰어난 엘리트 천재지만 삶에서는 소박한 사람이면서 아이들의 아버지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서울대 게시판에 한동훈의 먹방을 보고 어느 분의 글은 한동훈이 아버지로서 멋진 모습이 부럽다는 것이다. 그 글에 백번 공감했다. 우리나라 젊은 아버지들의 삶이 한동훈 같으면 자식은 부모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한동훈의 라방을 보면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부러워한다. 어떻게 하면 자식을 한동훈처럼 키울 수 있을까...? 한동훈의 부모님이 궁금하다...? 물론 타고난 성품도 있지만 적당하게 잘 조절하는 자신의 인격수양人格修養이 늘 웃고 있는 한동훈을 만든 것이다.

 

한동훈의 많은 독서와 문화생활은 그의 머리와 가슴속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시청하는 국민들이 감탄을 한다, 한동훈은 가끔 자신을 비방하는 글을 보고도 '바쁜데 일부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한동훈의 인사법은 국민 모두를 존중해 주는 마음이 그대로 보인다.

 

그래서 우주의 좋은 에너지는 항상 한동훈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런 우주의 좋은 에너지의 보호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에 국민도 살리고 자신도 살아난 것이다.

 

우주의 좋은 에너지는 그 사람의 본성本性의 바탕을 보고 하늘이 결정해서 도와주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다.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들고 지어서 복福을 받는 것이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이유 없이 남을 비방하고 구업口業을 짓는 자들은 하늘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한동훈 같은 반듯하고 선善한 사람을 비방하면 반드시 그 끝에 모든 화살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죄를 받을 때는 이미 늦어서...ㅉ? 

 

시청자가 보기에 한동훈과 비교도 안 되는 못난 자들... 방송에 나와서 남을 비방하는 자들의 관상은 역시 예술이다. 거울을 보고 자신을 잘 들여다 보고 한점 부끄러움 없으면 남에게 화살을 쏘아라... 이유 없이 자신과 상관도 없는 한동훈을 비방하는 자들의 삶의 결과는...?   

 

유튜버가 유행하면서 아무런 자격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무조건 남을 비방해서 돈을 벌면 그 돈이 오래가는가...? 그 돈은 자신의 중요한 것을 앗아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남을 비방하는 자들은 참으로 불쌍하다.

 

차라리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노동의 대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이다. 자신의 돈이 소중하면 남의 돈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하늘과 허공虛空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남을 이유 없이 비방하지 말라... 특히 한동훈 같이 반듯하고 善한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