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돕는 우주의 에너지 - 진흙탕에서 피어난 연꽃 같은 한동훈
연꽃은... 처염상정 (處染常淨): 연꽃은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 이러한 연꽃의 속성은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본성을 잃지 않고 순수함을 지키는 군자 또는 깨달음을 얻은 성인의 모습에 비유된다.
연꽃은 진흙에서 우뚝 솟아 피어나지만 그 연꽃이 피어나는 곳에는 반드시 한줄기 맑은 물이 공급되어야 피어나는 꽃이다.
순수와 깨끗함: 연꽃의 청결한 이미지는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 때 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비유하는 데 사용된다.
강인한 생명력: 척박한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연꽃의 생명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강인함을 비유한다.
조화와 균형: 연꽃잎, 꽃, 씨앗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은 균형과 조화를 상징하기도 한다.
이처럼 연꽃은 단순한 식물을 넘어 다양한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인간의 삶과 가치관, 그리고 정신세계를 반영하는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동훈에게 역시 하늘은 행운을 준 것이다. 진흙탕 싸움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하늘이 한동훈을 보호한 것이다. 노인들과 싸우면 젊은 사람을 욕하는 우리 사회이다. 그래서 한동훈이 이런 싸움에 끼어들지 않음이 천만다행이다.
이번에 한동훈은 한동훈의 정치를 충분히 보수들에게 보여주었다. 이제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고 인간의 더러운 성품을 보게 되고 실망하고 이런 싸움에서 한동훈이 자유로운 것은 하늘이 또 그를 도운 것이다.
뉴스에 나오는 노인 두 사람의 싸움에 중간 노인들의 노탐으로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노회老獪한 정치인의 노탐으로 보수의 가치는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진동을 한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늙은 정치인들의 장난질에 국민은 모두 고개를 돌린다. 나이 74세가 넘는 두 노인들의 싸움을 젊은 사람들이 보고 한심해하고 진흙탕의 싸움에 누가 그들에게 투표를 하겠는가...?
나이 든 노인들을 앞세워서 아바타 놀이를 하는 보수라는 정당의 이름은 참으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ㅉ 반드시 이들은 세월이 지나면 역사 앞에 부끄러운 인물들이 될 것이다.
김문수 절대로 양보하지 말 것을 기대하는 국민들과 얌체같이 자리를 뺏으려는 한덕수에게 박수를 보내는 국민들과 참으로 웃기는 쇼를 하고 있다. 코미디가 따로 없다.
이 진흙탕 싸움에 영혼이 자유로운 한동훈의 라방을 즐기는 지지자들...ㅎ 한동훈의 낙선이 이렇게 지지자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가져온 것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
역시 우주의 에너지는 영혼이 자유로운 한동훈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지 말라고 진흙탕 싸움에서 자유롭게 만들고 한동훈을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만들어주는 행운을 한동훈은 가졌다.
진흙탕 싸움에 배신과 거짓이 난무하지만...? 그러나 한동훈은 결코 또 승리할 것이다. 기대해 보시면 놀라운 무슨 일이 또...? 한동훈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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