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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돌아가야 하는 尹대통령... 누가 청와대를 버리게 만들었나...?

부자공간 2022. 12. 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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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와대로 돌아가야 하는 尹대통령... 누가 청와대를 버리게 만들었나...?

윤 대통령은 이제 청와대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다. 처음부터 누가 이런 일을 만들었을까...? 누군가 윤 대통령의 힘을 빼기 위한 음모인가...? 용산 집무실 이전으로 수많은 구설(口說)을 만들어 냈다. 일반 국민이 보기에도 너무나 합당하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이 사건을 잘 들여다보면 결국은 윤 대통령의 힘을 빼는 일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중심은 청와대이다. 지금 윤대통령은 변두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일이 결과의 공(功) 보다 평가를 못 받고 에너지가 흩어지는 형국이다.

 

이 글은 국민이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것이니 어떠한 반론도 듣지 않을 것이다.

 

윤대통령은 이번 2023년 토끼해의 신년인사는 청와대에서 해야 할 것이다. 동지가 지나고 2023년 1월 1일 신년 인사를 청와대에서 해야 하는데...? 그리고 신년(新年) 양력과 음력 구정 사이에 청와대로 다시 들어간다면 정말 좋을 텐데...? 이번에 못 가면 윤 대통령은 청와대 입성을 못할 수 있다. 그리고 임기 내내 지지율은...? 청와대는 에너지가 있는 명당이다. 청와대 살고 있는 귀신들은 나라를 위한 애국 귀신들이다...ㅎ 

청와대가 어울리는 윤대통령

 

청와대로 가지않고 용산에 계속 있으면 대통령의 힘은 4분의 1로 축소되는 사건 사고의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지지율과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어느 분이 말했다. 대통령 권력의 힘이 축소되는 이유가 청와대를 비운 것이 제일 첫 번째 이유라는 것이다. 청와대 영빈관에 귀신은 없다. 누가 심술을 부려서 대통령을 에너지도 없는 용산으로 가게 했을까...? 누군가 대통령이 힘이 빠지면 권력을 나누어 가지는 이익을 보는 자가 범인이다.

 

이제 윤대통령은 청와대로 들어가서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 그리고 한남동 관저도 외교 공관으로 돌려주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 누군가 잘못된 조언이 국가와 대통령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 일이다. 청와대로 돌아가지 않고 지속적인 청와대 이전에 따른 예산 지출은 2023년에는 큰 화(禍)를 입을 것이다...? 그리고 국민으로부터 원성을 들을 것이다. 그리고 윤 대통령은 자연적으로 권력의 힘이 4분의 1로 축소 될 것이다....? 그러면 윤 대통령은 어떻게 되겠는가...?

2023년 윤대통령의 자리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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