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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새 출발 2023년 단식 9일 차에 이미 정해진 대통령의 길

부자공간 2025. 6. 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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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판 계속 64% 국민이 원한다면... 극복해야 할 숙제...

모든 일은 인간이 하는것 같지만 하늘이 마지막 결론을 내리면서 인간에게 끝으로 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끝은 어느 것이 하늘의 정답인지 인간은 모르는 것이다. 하늘과 허공虛空과 신神만이 아는 것을 인간이 어떻게 할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표하고 탄핵을 당하고 이 모든것도 인간 윤석열이 아닌 하늘의 작용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며칠만 참으면 이재명이 감옥 가고 끝날텐데...? 이런 말하는 국민들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고 안타까운 인간의 생각이다....? 

 

※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것은 이미 2023년 단식 9일 차 정해져 있었다.

 

지난번 단식 때 여의도에서 이재명의 무릎에 내리는 '민주주의' 글자를 세긴 수건은 인간이 춤 형상으로 한 행사지만 이미 이재명에게 하늘의 천명天命을 그에게 준 것이다.   

 

※ ▶ '이재명' 단식 9일 차 "민주주의"를 품에 안고 고개를 깊이 숙이다. 유튜브 시청하면서 감동의 장면이 연출되었다. 민주주의를 받아서 고개를 푹 숙이는 이재명 오늘 밤 촛불잔치에는 이재명의 밤이 된 것이다. 민주주의 장미꽃과 함께 무거운 국민의 염원을 받아 든 이재명...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밤 대한민국 민주주의 촛불은 이재명의 가슴에 더 깊이 파고들어 이재명은 고개를 푹 숙이고 한참을 있었다. 시청하는 시청자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다. 이재명은 단식 9일 차 이재명 했다. ■

 

윤석열 탄핵 대통령이 되고 국민의힘 정당의 경선 과정에 허접하고 추잡한 꼼수대통령 후보 경선을 하고 국민들은 노회老獪한 보수정치 기득권들의 더러운 정치 쓰레기의 허물을 본 것이다.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하늘이 정해 놓지 않았다면 국민의힘 경선과정에 추잡한 경선과정은 있을 수 없고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한동훈이 되었다면 이재명이길 것은 뻔한 일이다.

 

한동훈 젊고 반듯하고 또 엘리트지만 정감이 있고 시대에 맞는 실력 있는 바른 정치인의 자질을 가진 보수의 유일한 인물이다.

 

한동훈의 세례명은 아주 어릴 때 받았지만 세례명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이다.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는 중세 스콜라 철학의 대표적인 철학자이자 신학자이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기독교 신학에 접목시켜 중세 가톨릭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동훈의 세례명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는 결국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정치와 깊은 관계가 있다. 결국 언젠가는 한동훈바른 철학을 가진 정치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동훈이 개혁을 외치는 것이다.

 

세례명신부님이 어린 한동훈에게 그냥 준 것이 아닌 그 또한 하늘의 작용인 것이다.

 

이번에는 이미 2023년 10월 이재명이 단식 9일 차에 하늘이 민주주의를 내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정해주어서 국민의힘 정당이 추잡하고 더러운 경선 과정을 역사상 본 적이 없는 행동들을 하여 한동훈을 밀어낸 것도 하늘의 작용이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이재명 대통령 재판도 국민들이 원하면 계속되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억울하면 이번에 모든 허물을 벗어야 국민이 존경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하늘과 허공과 국민 앞에 살얼음판을 걸어야 한다.

 

이것은 하늘이 정해 놓은 과정이고 하늘은 이재명 대통령의 본심本心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을 일반 국민이 보면 측은지심惻隱之心이 항상 든다. 이재명 대통령이 불완전한 대통령 같지만 허물을 벗으면 완전하고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하늘이 작용하지만 인간이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하늘의 뜻에 따라 순조롭게 가지만... 잘못된 꼼수의 마음과 삿되고 사악한 마음을 쓰면 또 하늘이 무슨 작용으로 어떻게 내릴 벌은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또 망신을 주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당하게 재판받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목숨을 걸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심이 담긴 정치를 하면 재판도 모두 절차에 따라 이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숙제는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이다.

 

하늘이 보기에 사악하지 않고 비굴하지 않고 만약 죄가 있다면 진심으로 하늘에 사과하고 이런 모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근본根本 마음 바탕이 가장 중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었다고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고 시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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