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대통령 퇴거 이삿짐... 소탐대실(小貪大失)에 대한 안타까운 뉴스
국민세금 물 쓰듯...? 이런 뉴스를 보면 일반 국민은 매우 기분이 나쁘고 맹비난한다. 국민은 세금을 내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기나 하는가...? 이런 뉴스를 보면 대통령 탄핵은 잘한 것 같고 역대 대통령들은 과연 깨끗하고 양심적이었나...?
※ 국민의 피눈물을 마음대로 사용하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하늘의 응징이 있는 법이다.
금준미주천인혈 (金樽美酒千人血)이요 - 금 술잔의 아름다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요
옥반가효만성고 (玉盤佳肴萬姓膏)라 - 옥쟁반의 맛난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촉루락시민루락 (燭淚落時民淚落)이니 - 촛불의 농이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가성고처원성고 (歌聲高處怨聲高)라 -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의 소리 높았더라.
▶ "김건희를 후원했던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계약서 물품 명세에 500만 원 상당의 캣타워가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며 "김건희는 무자격 업체 '21그램'을 이용해 관저를 아방궁으로 꾸미고 있었냐"라고 지적했다.■
[단독] 윤석열, 나랏돈으로 캣타워 500만원에 ‘히노키 욕조’ 2천만원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2022년 서울 한남동으로 대통령 관저를 이전하며 국가 예산으로 수백만원짜리 캣타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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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저 이전 비용은 대통령실 자체 예산으로 감당이 안 돼 행안부 예비비(13억여원)와 전용 예산(20억여원)으로 상당 부분 충당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관계자는 “예산이 없다고 행안부 예산까지 당겨 써 논란이 됐는데 고양이 놀이시설 비용까지 나랏돈을 쓴 셈”이라고 했다.■
尹부부, 나랏돈으로 500만원 '캣타워', 2000만원 '히노키 욕조' 구입했나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관저에 고가의 캣타워와 수천만원 상당의 고급욕조를 설치했다가 퇴거 시 사저로 가져갔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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