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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순 하는 위정자'는 하늘이 용서하지 않으며 그들의 "백성은 크나큰 재앙"이 내리게 될 것

부자공간 2023. 4. 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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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순 하는 위정자'들은 하늘이 용서하지 않으며 그들의 "백성은 크나큰 재앙"이 내리게 될 것이다.

백산(白山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하늘의 순리는 이러하니 하늘의 순리에 순응하라

 

이법안에 법성들아인간이 육신의 육안을 떠나 심안(心眼)이 스스로 밝아지면 일체를 보고 듣지 아니해도 알아지고 심안을 떠난 수행에서 법안을 득하게 되면 법계 삼천대천 신계를 나투어 밝힐 수 있으며 나아가 법안을 득하게 되면 법계를 자유자재 래왕하며 법력의 인을 득하게 되면 법력을 나투어 형상계 일체 만물에 내릴 수 있으며

 

만인간 들의 물질에 찌들은 무명심을 벗어날 수 있도록 자제한 법력을 나투어 내릴 수 있으며 나아가 심오한 법계를 뛰어넘어 신안(神眼)을 득하게 되면 (天眼) 신계 삼천대천 세계를 나투어 밝힐수 있고 신인을 득하게 되면 형상계 만민을 유해 위신력을 나투어 내릴 수 있게 되느니라.

 

신계란 천계 이므로 천인으로 태어남을 득할수 있으며 도시대왕 천지인해(天地人海)의 도를 내려 주시는 분을 친견할 수 있으며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임무를 부여받아 형상계 일체 인간들을 위하여 하늘의 길을 밝게 열어주고 그들의 무명심을 밝게 하여 법계를 친히 볼 수 있도록 하여 탐욕하고 착한 마음을 여의고 어리석음에서 광명으로 화내는 마음에서 슬기로움으로 지혜와 더불어 참인간으로서의 정을 복본 하여 윤회 없는 천계(天界)에 태어날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며

 

법안을 득하고 법안을 득한 법성들을 더블어 제도하여 그들을 두루 대접하고 섭렵할 수가 있으며 위로는 인간들의 하느님을 위시하여 인간들을 각각 분야별 맡아 다스릴 열두 대왕을 친견할 수 있으며 신과(神果)를 득할 수가 있느니라 이렇듯 심오한 신계의 심안을 뛰어넘어 령안(灵眼)을 득하게 되면 영성계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나투어 헤아려 볼수가 있으며 영안을 얻고 영인(灵人)을 득하게 되면 인간으로 서는 최고의지에 오름과 동시에 많은 법성들 가운데 드물게 이루어지겠지만

 

령인을 득하게 되면 만법과 만능력을 나투어 신계와 법계에 내려 비추어 그들을 더욱 밝게 할 수 있으며 형상계에 만인과 만물 위에 자제한 영력과 신력과 법력을 나투어 내릴 수 있으며 인황 하느님을 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황 하느님 휘하에 열두 대왕을 친견하고 조화를 담당하는 열두 천황을 친견할 수 있고 열두 천왕들 가운데 본인에게 주어진 천왕으로부터 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권능을 득하게 될 수도 있느니라

 

보아라 법성들아. 이 얼마나 심오한 법성이요 신성이요 영성이 아니겠는가 하늘의 백성이 형상계와 법계와 신계와 령성계가 다 함께 할 수 있는 인간들의 지상천국은 이러한 경로를 앞으로는 통과하여 형상계에 나타 내리니 이것이 천지인해(天地人海) 창조이래 인간 들로서는 최대한 최고로 진화된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법성들아! 하늘은 이렇듯 일체가 다같이 예비되어 뒤에 올 성인(聖人)들을 맞이할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 해야 할 임무가 인황 하느님의 뜻 안에 정해져 있느니라

 

선천분열 성장시대에서 후천결실 완성시대를 향하여 그많은 고난과 고통을 겪어가며 오늘날까지 달려온 이 세상에 생존하고 있는 전인류에 크나큰 소망과 희망이 앞으로 시대에 점차로 이루어져 갈 것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이렇듯 하늘에 뜻함이 여여히 밝아 형상계 인간들과 이법안에 법성들 위에 내러 비추고 있는데 아직 까지도 꿈속에 헤매는 인간들이 많고 아직도 '전쟁을 일삼는 어리석은 무리들'이 이 땅 위에 존재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속되고 우둔한 자들이 아닌가

 

형상 세상이 그들의 것이 아닐진데 그리고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인간들이 그들의 속물이 아닐진대 그들은 하늘이 있음을 모르고 하늘이 우주 만물과 인간들 까지도 다스리고 있음을 모르며 하느님이 밝게 내려다보고 있음도 모르고 하느님의 권세와 권능이 어떠한 것인지도 모르고

 

또한 "인간들의 죽고 삶에 생사여탈까지 하느님의 권능 안에 존재하고 늘 전쟁을 일으켜 쓸데없는 물자만 축내고 더욱이 고귀한 인간들의 저마다 삶에 권한과 자유와 생명까지 마구잡이 짓밟고 유린하니"

 

이는 하늘에 뜻을 거역하는 것이되며 사랑과 자비를 모르는 자들을 깨우쳐 전인류가 평화와 자유로움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에선 국가들이 이끌어 나가야 진정한 인간의 도리와 국가 간에 도덕이 아니겠는가

 

이땅 형상계에 존재하는 일체가 하늘의 뜻함을 받아 이루어졌는데 그러한 순리에서 역행하는 자들 말로가 어떤 것인 줄 아는가 아직도 총칼을 앞세워 무력으로 인간들의 행복을 짓밟아 서서 제국주의 위험으로 만 세계 우뚝 서려고 하는 민족이나 국가가 있다면 이들은 하루빨리 망상된 꿈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다.

 

법성들아! 일체의 생명은 고귀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인간의 생명은 하늘에서 그들을 거두어 들이고 태어나게 하는 것이지 인간들로서는 인간들의 생명을 좌지우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보아라 이법안에 법성들아어떠한 국가든 민족이든 이땅 형상계에 존재하고 있는 인간들은 잘났든 못났든 가난한 자들이든 병마에 고통받는 자돌이든 굶주림에 시달리고 막노동일터에 땀 흘려 일하며 밥 먹고 살기가 어렵고 자신이 아파도 약한 첩 지어 먹일 능력이 없는 자들도 다 같은 하느님에 백성들이다.

 

이땅 형상계가 이루어지고 선천분열 성장기 속에서 고통과 고난과 역경을 거쳐서 이제 후천결실 완성시대로 들어서는 이때에 인간들의 하느님은 하늘나라에 인간들의 평안한 안식처인 천국을 이룩하여 이제 막 형상계 인간들을 다스리기 위해 인간들을 내려다보니 참으로 한심 하기가 끝함이 없고 불쌍하고 측은한 하느님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는 것이다.

 

형상계가 어찌하다 이지경이 되었고 이모양이 되어버렸단 말인가 선천분열 성장 시대에 잡귀신 놀이 도꺠비 놀이로 세상은 얼토당토않게 되었고 물질만능 시대에 배골아 우는 자가 있는가 하면 너무 배가 불러 살 빼기 놀이를 하는 자들도 있다.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한 일이 아닌가 정신세계에 참 진리를 가르치고 참 도리를 알아켜 준다고 말 한 제정신 가진 자가 별로 없고 혹 깨달은 자들은 무이자연(無異自然)의 노래나 부르고 있으며 도대체 인간 세상을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가 이 세상에 왕이 누구인가!

 

이 법안에 법성들아이제 하늘이 밝게 문을 열고 인간들 하느님이 인간들 위에 서서 지켜 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쟁일삼는 삿된 무리들 속되고 어리석은 위정자들 하늘은 푸른 눈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섰느니라 "하늘은 사랑과 자비로 전인류를 맞이하려고 하는데 이 길에서 이법에서 역순 해서는 아니 된다"

 

하늘의 뜻을 역순 하지마라 만약 하늘의 뜻을 거스르고 역순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러한 위정자들은 하늘이 용서하지 않으며 그들의 백성 위크나큰 재앙이 내리게 될 것이다. 그래도 제정신을 찾지못하고 하늘 비웃는다면 하느님의 뜻을 역행하게 되면 하늘에서 그 나라 백성들 까지도 외면해 버릴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미천한 나라로 만들어 버릴것이며 끝에 가서는 자기들의 백성들에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하늘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가 이법안에 법성들아 앞으로의 시대는 정신세계에 직면해 들어가는 법성들이 많이 존재하는 그러한 나라와 민족으로 세계 전이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성재가 출현할 것이며 새롭게 밝아오는 시대는 물질전쟁 같은 것은 없어질 것이며 풍요로운 정신세계가 세계 도처에 일어나며 그들이 하나로 모아져 전 세계가 한집안으로 화목 해질 것이다.

 

삿대고 사악하고 사특한 무리는 뿌리조차 없으질 것이요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화합하고 이 세상 일체의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수행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이 하늘이 있음을 스스로 친견하게 될것이요 백성들 앞에서 백성들을 이끌어갈 지도자들도 하늘나라와 인간들의 하느님을 친견하게 될 거이며 하느님의 뜻함에 따라 백성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는가

 

이법안에 법성들아앞으로 전개되는 시대는 정신적으로 풍요로움을 갖게되는 시대이다. 물질로서 풍요로움을 채우려 하든 시대는 지나가고 유유자적 하는 시대 쉬어가며 살아가는 시대 가족도 있고 형제도 있고 친척도 있고 이웃도 있는 시대 권세가 사라지고 권력이 사라지고 물질로 허세부리든 것도 사라지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화목해지는 시대 이러한 시대가 정신문명 정신문화의 시대가 아닌가

 

우리 인간들은 선천분열 성장기의 막다른 지점에서 숨가쁘게 물질문명으로 이 땅 위에 인간들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기계들을 완료해 왔다. 이제는 좀 쉬고 싶어지는 시대가 아닌가 저마다의 인간들이 물질로 인한 세계적인 물질전쟁에 휘말려 지칠 대로 지쳐버린 시대 속에 앞도 옆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없이 허덕이며 달려온 시대 눈을 감아도 돈 눈을 뜨도 돈 우리가 깜짝 놀라도 아이고 머니 이제는 지칠 대로 지쳐버린 시대이다

 

하늘에서 인간들을 시험할 때 돈으로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돈이 좀있다면 돼먹지도 못한 인간이 눈을 아래로 깔아 덮은 다는 것이다이길에 법성들아 나도 좀 쉬고 싶구나 정신세계 법안에서 너무나 많은 물질을 나열한 것 같구나. 오늘도 이법안 법성들 위에 꽃비가 충만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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