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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모는 자식 때문에" 발목이

부자공간 2024. 9. 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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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모는 자식 때문에" 발목이 

부모는 자식 때문에 평생 마음이 아픈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요즈음 뉴스를 보면 아무리 대통령이 되어도 자식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뉴스만 보면 문재인 대통령 딸이 아무 능력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정규재 주필의 방송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 딸이 예술품 카페를 맡아서 일을 할때 굉장히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결국 이 딸도 아버지가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 뉴스의 문제는 딸과 사위의 문제를 다루기 보다 다른 관점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어느 부모가 자신의 자식을 내버려 두겠는가?

 

문대통령이 자기의 자식을 돌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 돌보는 문제로 다른 문제가 생겼는지...? 국가에 손해를 끼쳤는지 그 문제 외에는 부모와 자식은 천륜天倫이라 남들이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의 어느 부모가 자식이 아픈데 부모의 마음이 아프지 않은 부모는 없는 것이다.  모든 부모는 똑같은 일을 하게 되어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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