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은 '국회의원 공천 취소'된 후보 모으는 곳 아니다
여야 모두 국회의원 공천 취소로 지지자들 간에 난리이다.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서로 자기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한욱 평론가는 정봉주 이분을 소나무당 입당하라고 한다. 소나무당이 지금 세력이 약하지만 그렇게 쓸 정당이 아니다.
정봉주가 처음에 강북구에 지역을 정한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웠다. 사실 정봉주는 지역을 강북구로 정한 것이 잘못이다. 강북구가 쉬을 것 같지만 어려운 곳이다. 지역의 특색이 있는 곳으로 기존 의원들의 텃세가 심한 곳이기도 하다. 강북구라고 민주당만 있는 곳이 아니다.
소나무당은 시대적으로 예언되어 출현해야 하는 정당인 것이다. 그 이유는 시대가 진보와 보수 좌우 수평이 모두 화합하는 정당이 출범해야하는 하늘의 이치에서 송영길과 변희재와 최대집이라는 생각도 못할 사람들이 손과 마음을 화합하여 국민을 살릴 정당으로 출범한 것이다.
지금 세력이 약하다고 소나무당이 약한 정당이 아니다. 소나무당은 국민의 민심으로부터 시작되는 그런 정당이 될 것이다.
소나무당에 입당하려는 후보자는 철저히 국민주인 시대를 인정하는 진실한 후보가 입당해야 한다. 새로운 그릇에 새 술을 담는 심정으로 소나무당은 조심스럽게 진실하고 반듯한 사람들이 모여야 예언된 정당이 되는 것이다.
민주당과 헤어진 것도 이유가 있다. 놀라운것은 송영길 대표의 수인번호가 2300번이라는 것이다. 모두 합하면 5이다. 5의 의미는 이미 많은 이유가 있다...?
소나무당이 지금 지지율이 나오지 않는다고 아쉬워서 최한욱 평론가는 많은 사람을 소나무당에 모으고 싶은 안타까운 마음은 알지만 소나무당은 정치인을 모을것이 아니고 일반 국민이 더 많이 지지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정치인은 철새처럼 소나무당이 번창하면 저절로 오는 것이다.
이제 정당도 진실하고 후덕한 사람들이 모이는 정당이 반드시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거짓으로 국민을 잠시 속이는 그런 것으로 절대 바른 정당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소나무당이 송영길 대표를 중심으로 소나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만든 것 같지만 결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소나무당은 반드시 시대적으로 출범해야 할 이유가 있을 것으로... 지금 지지율이 낮다고 절대 걱정할 일이 아니다. 조만간 세찬 바람과 함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소나무당은 오직 바르고 진실한 정치인만 모여야 한다.
https://youtube.com/shorts/akq8Fd5GKvo?si=HmXBIjKNVkV95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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