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정치 예언은... 모두 혼란 속에서 자연이 주는 경고 그리고 정치와 사회?
지금 대한민국은 온통 혼란이다. 일본과 호주가 생각지도 못한 월드컵 16강을 차지하고... 이것은 이변이다. 어제는 우리가 잘 모르고 잘 알려지지도 않은 사람이 여당 대표 출마한다면서 총선 200석을 장담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동상을 광화문에 세울 것이다.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위대한 업적이 있으면 당연히 세워야 한다...? 200석 표는 누가 줄 것인지...? 고민을 했는지...? 말은 실천을 해야 진짜 말이 되는 것이다. 아무 말 잔치는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다. 지금의 현실을 잘 보면...?
하와이에서 38년간 침묵 끝에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 '마우나로아'가 일요일 밤(11월 28일 현지시간) 늦게 폭발하기 시작했다... 이 자연이 주는 의미와 지금의 세계 국민들의 민심과 너무나 똑같다. 이제 국민들이 세계 곳곳에서 살기 위해 폭발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동안 조용히 침묵을 지키다 이제는 침묵이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올해 유난히 전 세계가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났다. 그리고 우리나라 이태원 참사에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후천결실완성시대의 전조(前兆)이다.
지금의 여당과 야당은 반드시 각각 2개로 나누어진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나누어진 4개의 여당과 야당 중에 2개가 여야당을 합치는 당이 나오면 결국 진보와 보수가 하나가 되는 당으로 국민이 바라는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지향하는 정당으로 만들어져서 미래의 남북통일과 국민의 기본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정책으로 국민이 죽지 않는 사회가 되어서 국민의 지지를 받을 화합과 신선한 정당이 되어 국민은 의식주(衣食住) 걱정 없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지금 80%의 국민이 원하는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된다면...? 자실 1 위국을 면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사회는 국가가 아니면 일반국민들이 돈을 버는 힘이 없어서 수없는 고통을 받을 것이다. 기득권들은 더 부자가 되고 권력의 힘이 막강하고 일반 국민은 죽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나는데 아무도 그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국민은 개돼지로 살 수밖에 없다. 예전처럼 흙수저가 시험 쳐서 금수저로 가는 고시도 없어졌다. 일반국민은 대를 이어 가난과 힘이 없는 종(從)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머리는 그 이상 뛰어나서 다른 방법을 반드시 찾을 것이다.
그리고 하늘의 섭리가 작용하여 기득권과 권력의 힘을 이용하려는 자들에게 아주 큰 고통을 주는 하늘 법이 남아있다. 거짓의 가면을 벗고 오직 진실하게 국민을 위하여 보수와 진보 각각 합치는 정당이 반드시 국가와 국민을 살리게 되는 하늘의 섭리가 있다. 멀리서 보면 보인다. 지금 온통 해인(海人) 시대의 유튜브 물결이 진짜와 가짜 구분도 없이 난립한다. 특히 대한민국이 더욱 유튜브의 천국이다. 이 또한 하늘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가까운 시간에 가짜들은 사라지게 된다면 묘한 일이다... 회운천명(回運天命)을 받은 사람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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