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의 10번째 조건 - 독서를 통하여 교양과 수양修養이 잘 된 사람
자기를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국민의 대표의 자격이 없다. 기분에 따라 국정을 운영한 것이 곳곳에 보이는 것을 보고 국민은 한탄한다. 적어도 대통령이 되려면 독서를 한 흔적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의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깊이가 보이는 것이다. 무식하고 책을 읽지않은 대통령은 이제 그만...? 일반 국민들의 눈에는 대통령의 모든 것들이 보인다. 그러나 쉽게 지적질은 하지 않고 혀만 차는 것이다...ㅉㅉㅉ
이제 제발 시대를 바꿀 인격을 갖춘 대통령을 우리는 가져야한다. 경험이 부족하면 독서를 통하여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정치인들의 발언을 들어보면 깊이가 없다. 책과는 멀리하고 살았는지,,,ㅉㅉㅉ
우리는 그동안 대통령을 보면서 우물가에 아이 앉혀놓은 듯 불안해한 것은 국민의 몫이었다. 이제 그 어두움을 지나서 밝고 희망있는 나라를 만들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시장 떡볶이집에서 먹던 젓가락으로 다른 사람에게 음식을 전하는 그런 대통령의 구시대는 이미 지났다.
우리는 인격과 교양을 갖추고 국민이 보면 웃음 바이러스를 줄 수 있는 밝고 환한 그런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시대를 바꿀 대통령을 뽑아야한다.
대통령은 깊은 자기 실력이 있어야 한다. 대충 술먹다가 남에게 들은 것으로 슬렁슬렁하다가 기분에 따라 성질내면 안 되는 것이 대통령의 자리이다.
독서를 통하여 교양과 수양이 된... 자기 자신을 제어하는 능력과 인격을 갖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새로운 시대 대통령의 조건 -
1.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 군대를 반드시 다녀온 대한민국 남성 대통령
2. 자신의 능력으로 경제활동을 한 사람 - 정치권에 빌붙어 사는 정치인이 아닌 자신이 사회에서 바른 직장 또는 사업으로 가족을 부양한 경험이 풍부한 대통령
3. 결혼을 해서 자식을 둔 사람 - 국민에게 아이를 낳기를 바라기 전에 온전한 가정에 자식을 부양한 경험이 있는 대통령
4. 거짓말... 말 바꾸기 잘하는 사람은 안된다 - 대통령이 거짓말쟁이...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국가와 국민을 망치는 길이다.
5. 선거철 후보로 나와서 수시로 사퇴 잘하는 사람 - 선거철 철새처럼 나와서 사퇴와 후퇴를 잘하는 사람. 이기적이고 아주 자기 편의를 위하여 철새처럼 나타나는 정치인 대통령. 이런 사람 절대로 뽑지 말 것.
6. 죄의 유무와 상관없이 사법부(司法府)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 자기 죄가 많으면 국민이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을 것. 절대로 이런 대통령은 국가적 망신이고 결코 국가와 국민을 망가지게 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7. 세계를 향하여 실력을 갖춘 사람 -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계 공통어 영어를 능숙하게 해야 한다. 대통령이 해외 정상들과 만나서 생활 영어도 못해서 멀뚱 거리는 꼴은 국제적 망신이다. 대통령의 실력이 국민을 못 따라가면 대통령 자격이 없다.
8. 국민에게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 선거운동 중에 온 국민의 대중교통 KTX 의자에 구둣발을 올리지 않는 대통령...?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악수를 청하면 무릎을 낮추고 몸을 낮추는 대통령...
9. 대통령 후보로 70세가 넘으면 출마 금지.- 늙은 대통령 이제 그만 시대를 바꾸고 세대를 교체해야 한다. 특히 각 정부에서 줄타기 잘해서 장기관 관료 출신들 중에 나이 70살이 넘는 사람은 출마 금지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정치적 철학이나 이념이 없이 각 정부에서 아바타 역할만 한 것이다. 국가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이다.
10. 자기 자신을 제어하는 인격을 잘 갖춘 사람 - 독서를 통하여 교양과 수양修養이 잘 된 사람. 자기를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국민의 대표의 자격이 없다. 기분에 따라 국정을 운영하면 반드시 또 탄핵의 대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