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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TV 토로 '김문수' 애쓴다 '이재명 교묘한 말' 내용은 없다 - 황태순TV

부자공간 2025. 5. 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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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생각하게 하는 대통령 후보 말장난으로 끝난 TV 토로회 - 황태순TV

※ 이재명 교언영색(巧言令色)

 

교언영색(巧言令色)은 "교묘한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이라는 뜻으로, 아첨하는 말과 보기 좋은 표정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는 태도를 비판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巧言(교언): 교묘하게 꾸며서 하는 말, 듣기 좋게 번지르르하게 하는 말

 

令色(영색):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 아첨하는 표정

 

주로 진심 없이 겉으로만 좋게 보이려 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아첨하는 행위를 묘사할 때 사용된다.

 

비슷한 의미의 사자성어:

 

감언이설(甘言利說): 달콤한 말과 이로운 이야기로 남을 꾀는 말

 

간사유혹(奸邪誘惑): 간사하고 요사스러운 말로 남을 유혹함

 

■ 반대되는 의미의 사자성어:

 

진심진력(盡心盡力): 참된 마음과 온 힘을 다함

 

진솔무망(眞率無妄): 참되고 솔직하여 거짓이 없음

 

※ 김문수 즉은지심(惻隱之心)

 

즉은지심(惻隱之心)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뜻한다.

 

惻(측): 슬퍼할 측, 불쌍히 여길 측

 

隱(은): 숨길 은 (여기서는 '아파하다, 괴로워하다'의 의미로 쓰임)

 

之(지): ~의

 

心(심): 마음 심

 

따라서 즉은지심은 "가엾고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을 의미하며, 주로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불행을 보았을 때 느끼는 연민이나 동정심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맹자의 사단(四端), 즉 인간이 본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네 가지 마음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맹자는 측은지심을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인(仁)'의 단서로 보았다.

 

 

 

 

*** 한동훈이 필요하면 모셔가면 된다 - 한동훈은 정치 품격이 다르고 지지층이 다르다 ***

 

※ 한동훈의 메시지 핵심

 

■ 시대를 바꾸는 대통령 우리가 이깁니다.

 

1. 실용이 이념을 이기는 나라 - 정치 슬로건

 

2. 성장하는 중산층 나라 - 경제 슬로건

 

3.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나라 - 사회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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