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한동훈 말한 뒤 세상 떠나고 싶다" 미국에서 온 편지 80대 - 석만TV

미국에서 온 80대 어르신의 편지... 윤석만이 울컥한 사연... - 석만TV

사람은 친하다고 그 사람을 아는것이 아니다. 만난적은 없지만 사람의 모습은 그 사람의 글과 말에서 그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윤석만 이분은 보는 순간... 모범생... 한동훈을 보는 것과 윤석만을 보는 순간 똑같은 느낌이다.

 

미국 어르신의 마음 백번 천번 공감이간다... 진심으로...

 

애국愛國은 태극기들고 광화문간다고 애국 愛國 이 아니다... 마음속 깊이 대한민국 천손민족天孫民族을 위하여 각자 기도하는 마음이 진짜 애국愛國이다.

 

아들을 키우는 부모는 한동훈을 보면서 아들과 비교를 한다. 현재 우리나라 73년생 이후 반듯하고 실력있는 인재들이 세계 곳곳에서 역할을 하고있다. 우리의 아들들이 세계에서 자리를 지키는 것도 대한민국 천손민족天孫民族의 뛰어난 머리때문이다.

 

 

※ "대통령 한동훈 말한 뒤 세상 떠나고 싶다" 미국에서 온 편지 80대 - 석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