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아들이 아버지 김문수 유세장을 찾아간 일은 하늘이 정한 순서...

한동훈은 김문수 유세장에 홀로 갔지만... 아버지와 아들처럼 서로 의지하는 관계로...

한동훈은 김문수 유세장에 홀로 갔지만 그를 보호하는 우주의 좋은 에너지는 한동훈을 감싸고... 승리로 가는 길을 마련해 준 사건이다. 한동훈과 김문수가 손잡으면 두려워서 비난하는 자들은 보수의 배신자들이고 그들이 보수의 죄인이다.

 

한동훈 아들이 아버지 김문수 유세장을 찾아간 일은 하늘이 정한 순서다. 이것을 비난하는 자들은 자기 욕심이 많고 보이지 않는 죄를 지어서 두려운 자들이다... 이들이 진정한 보수를 망치고 있다.

 

이제 김문수와 한동훈의 활약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즉 반듯한 대한민국 만들기할 것으로...?

 

혈혈단신 김문수 유세간 '깡... 한동훈' "지지자들 다칠까 미리 공지 안 해" 역시 한동훈은 대단한 내공울 가진 소유자다. 내공보다 자신감이 그를 긍정의 마음을 갖게한 것이다.

 

김문수는 이준석보다 한동훈의 지지자의 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김문수의 반듯한 고집과 깨끗함은 한동훈의 공적 마인들 합쳐서 국정을 운영하면 역대 어는 정권보다 반듯하고 깨끗한 개혁을 할 것이다. 그리고 김문수와 한동훈은 아들과 아버지처럼 서로 깊은 공감을 하면 두 사람 모두 배신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김문수의 승리는 이제 가까이 왔다. 김문수가 전적으로 한동훈에게 맡기면 서로 역사에 남을 대한민국을 개혁하는 인물들이 될 것이다. 김문수와 한동훈의 만남은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이다. 

 

*** 한동훈이 김문수와 국민의힘에게 요구조건 3가지 ***

 

1. 계엄과 탄핵에 대한 과감한 입장 변화가 필요하다.

 

2.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과감한 단절과 절연이 필요하다.

 

3. 극우 유뷰브등 자통당 세력 등과의 선긋기 반드시 필요하다.

 

 

 

 

 

 

※ 혈혈단신 김문수 유세 간 '깡동훈' "지지자들 다칠까 미리 공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