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직접 본 '혼돈의 이준석' 韓동훈 배신자프레임 씌우는 극우성향도 - 김진TV

부자공간 2025. 5. 22. 06:32
반응형

당권을 줄 테니 빅텐트 제안 당원과 '국민을 무시하는 국민의힘' 누가 이런 망언을...

당권을 줄테니 빅텐트 제안 당원과 '국민을 무시하는 국민의힘' 누가 이런 망언을... 

 

앞으로는 이런 쓰레기 정치는 없다. 이제 정치권 쓰레기 정치인 청소시대를 맞아하여 국민을 속이는 정치는 청소를 하는 것이다. 이번에 국민의힘 한덕수 사건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제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 이번 기회에 정치권에서 상왕 노릇하면서 장난질하는 노회老獪한 정치 기득권들 모두 청소될 것이다. 시대가 정치 쓰레기 청소를 하게 하는 것이다.

 

나이만 젊고 정치를 잘못 배운 정치인도 앞으로 청소대상이다. 학벌을 속여서 벌금을 낸 자와 유튜브에서 이유 없이 남을 비난하는 허접한 유뷰브 모두 청소의 대상이다.

 

※ 김문수가 보기 싫으니까 준석 쪽에 기웃거리는 유권자들도 있다. 그러나 젊은 꼰대를 조심하시라. 김진TV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