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국민이 무서워 방탄 유리 - 누가 이런 나라로 만들었나...

국민이 무서워 방탄유리 대통령 후보 -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안전한 나라가 아닌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목숨은 소중하다. 천한 사람도 귀한 사람도 이생(生)의 삶에서 목숨은 오직 하나이다. 누가 이런 나라를 만든 것인가 묻고 싶다. 좌우 분간 없이 과격해지고 부수고 때리는 일을 쉽게 하는 사회...

 

좌우 모두 똑같다. 예전에는 생각할 수 없는 과격한 행동이 국민은 무섭고 이런 일을 선동하는 자들도 멀쩡한 정치인과 지식인들이다. 우리 사회의 법은 어디로 가고 몽둥이 들고 설치고 남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마치 당연한듯 변호하는 변호사들...?

 

이런 험악한 사회를 만든 책임은 여의도 국회에 모두 있고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다. 이재명이 칼을 맞았을 때 자신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과연 그렇게 쉽게 말했을까...? 이재명이 칼에 찔려 서울로 이송한 사건도 참으로 기이奇異하지만...? 

 

그러나 목숨이 위태로울 때 부산 가면 어떻고 서울 가면 어떠냐...? 그것이 중요한 일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말하려 하는 것은 지나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는 것을 말하려 한다.

 

이재명 "목 찔린 정치인 두고 장난하나…방탄유리, 제 잘못인가" | 연합뉴스

 

이재명은 유리막을 치는 순간 서서히 변화가 생길 것으로...? 이재명의 유리막은 앞으로 많은 기이奇異한 일이 기다린다면 이해를 할지...? 단순 유리막이 아니다. 유리막은 유리 속의 인형을 생각하여 유추類推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국민이 두려우면 대통령 출마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속으로 들어가야 진정한 대통령인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목숨도 내놓으면 오히려 그 진심을 보고 하늘이 보호하는 법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국민이 죽여도 당당하게 나서서 설득해야 한다. 대통령을 죽이려 하는 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런 국민을 만든 것도 정치인들의 정치를 잘못한 것이 원인이다. 원인제공자가 결국 정치인들이다.

 

국민이 두려운 대통령은 결국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건져내지 못한다는 것 아닌가...?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되려면 유리방탄막을 과감히 던져버려야 할 것이다.  

 

방탄유리 속의 이재명 후보를 보는 순간 너무나 안타까웠다... 불가설... 不可說... 不可說...

 

윤석열 대통령 때도 많은 전초전前哨戰이 있어서 몇 가지 지적한 적이 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모두 국민이 단순히 보고 느낀 것이 적중하는 것이다.

 

1.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간 것은 주인이 본채를 두고 사랑채에서 살면 주인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법이다.

 

2.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문상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엘리자베스 2세는 여왕 취임 때 대한민국 전쟁을 언급한 여왕으로 대한민국과는 깊은 인연이 있다. 이런 여왕 문상을 소홀히 한 것은 역사를 모르는 무식한 자의 조언助言이었다. 

 

3. 이태원 참사는 많은 젊은이를 떼죽음 하게 한 것이다. 이런 일은 무엇인가 침묵의 예언인 것이다. 특히 용산구에서...? 용산 대통령실 자리가 공동묘지였다는 역사를 안다면 이태원 참사의 그런 허망하게 젊은이들이 떼죽음을 당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과 유명 종교재단의 이태원 참사 천도재를 보고 참으로 한탄했다...? 위패도 없고 사진도 없는 그런 천도재는 영가靈駕를 위해 의식을 하는 것은 과연 진실한가...?

 

윤석열 대통령은 그때부터 더욱 보이지 않는 혼란이 와서 유명하신 종교인이 불에 타서 죽는 일도 생긴 것으로...? 물론 소소한 국민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무튼 이재명은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려면 유리막을 빨리 제거해야 할 것이다. 유리 속에 이재명 얼굴을 보는 순간 많이 달라졌다... ㅇ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