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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상대가 어떻게 김문수라 말하는가...? 한동훈 지지자는 품격이 다르다
한동훈과 김문수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김문수는 75세 늙은 정치인의 세대와 73년생 한동훈은 우선 세대가 다르다. 지난번 대선에서 김문수 선거운동을 보면 구태하고 큰절을 하는 것을 보고 국민은 너무 어이없었다.
김문수 지지자와 한동훈 지지자는 품격이 다르다. 김문수 지지자들은 태극기와 미국기 그리고 이스라엘기와 일본기 까지 등장하는 구태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한동훈의 지지자들은 품격이 다르다. 한동훈과 김문수는 비교할 내용이 서로 전혀 다르고 비교의 상대가 아니다. 시대를 바꾸고 세대를 바꾸는 정치개혁을 해야 하는 시대에 75세 노인이 무슨 시대에 맞는 정치를 하겠는가...?
보수는 한동훈을 귀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겨야한다. 한동훈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춘 보수 정치인은 없다. 나이만 젊다고 젊은 정치인이 아니다.
이미 보수 정치권에 젊은 정치인도 정치를 잘못 배워서 여러 사건에 연루된 나이 젊은 정치인을 국민은 보고 있다. 나이는 젊지만 벌써 노회老獪한 정치인 우리 눈으로 보고있다.
한동훈은 다르다. 기본의 생각이 구태한 정치인들과는 매우 다르고 신선하다. 보수의 귀한 보배 한동훈이다.
※ [고영신TV]당권 관심 없다던 김문수 행동개시, 대표 추대 서명받다가 중단/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린다고?(출연; 이종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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