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는 나이가 많은 분이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성인이 세상을 떠났을 때'별세'는 나이가 많은 분이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성인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 죽음을 높여 부르는 말(높임말)이다. 따라서 어린아이의 죽음에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다. 그렇다면 어린아이의 죽음에는 어떤 표현을 써야 할까요? ■ 상황과 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은 말들을 사용한다. 1. 격식을 차린 공식적인 표현 ※ 사망(死亡): 가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공문서나 뉴스 등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널리 쓰인다. ※ 숨지다 / 세상을 떠나다: 격식을 차리면서도 부드럽게 표현할 때 자주 쓰인다. (예: "어린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2. 어린아이의 죽음을 가리키는 고유한 표현 ※ 참척(慘慽) / 참절(慘絕): 자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