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규정한 '나라를 망치는 3대 거악' 김광일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 취임사선민후사(先民後私)는 '국민(민생)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이나 정치적 이익은 나중으로 미룬다'는 뜻의 정치적 슬로건이다. 주로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결단이나 희생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단어로, 다음과 같은 맥락을 담고 있다. 1. 의미 분석 ※ 선(先): 먼저 ※ 민(民): 국민, 백성 ※ 후(後): 뒤에, 나중에 ※ 사(私): 사사로움, 개인의 이익, 정략 즉, "나 개인의 안위나 당리당략보다 국민의 삶과 국가의 안위를 우선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 유래와 사용 이 용어는 사자성어인 '선공후사(先公後私,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에서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