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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원 '유엔전몰용사 추모제 한의원님 실물영접후기' 한컷에서..

부자공간 2026. 6. 26. 07:14

한동훈의원 어딜가나 인기는 최고.. 한컷에서..  

한컷에서 ▶ 의원들 헌화할때 제일 뒷순서로 일어나시는데 일단 수트핏이 똭!! 옆에 아재들 수트와 너무 차이가ㅋㅋ

 

행사 다 마치고 다른 외빈들은 다 나갔는데도 계속 붙잡히셔서 진짜 최소 30분은 사진들 찍어주시더러구요. 단체사진, 개인 사진, 사인요청 등등

 

애초에 한번 제대로 실물보면 됬지 사진찍을 생각이 없어서 다른분들하고 사진찍는거 두세걸음뒤에서 실물감상만 했더랬죠ㅎ

일단 실물 가까이서 보고 느낀게...

  • - 얼굴 작아요
  • - 다리가 길고 비율이 좋아요
  • - 말랐어요(어깨가 받쳐줘서 ㄹㅇ 보기좋은데 어좁이면 진짜 말라보였겠다 싶었음)
  • -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요(180 훌쩍은 아니고 178~9정도 느낌. 근데 비율이 좋아 화면상엔 더 커보였던듯)
  • - 얼굴이 생김새는 화면하고 다르지 않은데 실물 분위기가 뭔가.... 고와요ㅋ 엄마가 이쁘게 생겼다고 중년남자가 어찌 저래 곱냐고ㅋㅋ
  • - 눈이 좀 신기해요. 속쌍커풀 안으로 뭔가 좀 깊숙히 들어간 느낌? 근데 외국인처럼 눈섭뼈가 튀어나오고 아이홀이 들어간거랑 좀 달라요. 눈빛이 뭔가 깊어보이는 느낌이 확실히 있어요.
  • - 당연히 동안인데 단순히 나이가 어려보인다기보다 동안형 얼굴이예요. 얼굴선이 중년이후 남성처럼 강하지 않고 얼굴비율이 동안형 비율인게 가장 큰 이유일듯. 왜 얘들이 의원님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ㅎ
  • - 피부가 신기해요. 약간 의원님 얼굴만 카메라로 아웃포커스 만들어 뽀사시하게 살짝 날린듯해보여요. 그 나이 중년남자들 보면 좀 탁하고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거든요. 근데 의원님은 피부톤이 밝기도 하지만 엄청 균일해요. 메이크업했나 싶기도 한데 땀방울 엄청 맺히셨는데도 그대로라 메이크업아닌가 아리까리 했어요ㅎ 근데 피부결이 제일 신기해요 뭐 여자같이 피부가 엄청 곱고 그런건 당연히 아닌데 피부가 매끈해요.
  • 나이에 따른 눈주름 이런건 있는데 전체적으로 피부가 그 색조화장 전에 바르는 프라이머 바른거마냥 매끈해요ㅎ
  • (대표님 혹시 메이크업하신거면 제품명 공유좀ㅎ 땀에도 전혀 지워지지 않는 극강의 워터프루프인거 같아서요ㅋ)
  • - 마지막으로 제일 인상적인거 웃는게 정말 예뻐요. 저보다 나이많은 남자분께 예쁘다고 하는게 좀 우습지만 진짜 웃는데 해맑아요. 왜 백치라서 해맑은거 말고 진짜 미소가 맑아요. 그런데 크게 웃으면 살짝 허당미가 느껴져요ㅋㅋ 마지막으로 실물보면 좋겠다하고 갔지만 땡볕에서 30분도 넘게 수십명에게 둘러싸여 사진찍어주시는거 보는데.... 뭔가 ㅠㅜ

 

제가 방송일을 해서 연예인볼일이 많았는데 사생활없이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며 사는 연예인들이 좀 안쓰러웠거든요. 아무리 인기로 먹고산다지만 저렇게 몇년살면 사람 멘탈 털리겠다 싶었는데...

 

한의원님은 따라다니는 지지자 규모는 다른 인기연예인과도 비교가 안되잖아요

 

그래서 아.. 괜찮으실까? 특히 이제 가족들과 어디 길거리 편하게 걷고 쇼핑하고 밥먹는 일상도 힘드실텐데 뭔가 짠하다 싶었어요 ㅠㅜㅜ

 

저도 전공상 누군가를 카메라에 담는 작업이지만 수십 수백대의 카메라로 촬영당하는 삶은 상상이 가지 않더라고요. 물론 대표님 멘탈이 절대 일반인의 멘탈이 아니시니 우리기준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을지 몰라도요ㅎ

 

오늘 유엔기념공원 행사는 유세장이나 다른 행사들에 비해 인원도 간소하고 조용하게 치뤄진 행사인데도 이런데 해피워크 이런건 진짜 어떻게 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여나 대표님보러 다니시는 지지자분들 저격할 의도로 적은거 절대 아니예요. 처음 의원님 뵙고 엄마 워딩으로 "안쓰러워"서 적어본 글입니다

 

북갑주민도 아니고해서 앞으로 굳이 대표님나오시는 행사나 이벤트를 대표님 보러가고 그러지는 않을듯해요. 책당투표 필요할때나 열심히 투표하고 마음속으로 지지하고 북갑 나들이나 가볼라구요ㅎ

 

엄마가 유튜브로 보니까 북갑에 어디가 맛있다더라 어디가 풍광이 좋다더라 열심히 찾아놓으셨더라구요ㅋ

 

이상 모녀가 한의원님 실물 영접한 후기였습니다

 

다른분들 다 이미 보셨을텐데 뒤늦게 이제야 뵙고 호들갑 떨어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