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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G7 정상회의 회원국과 초청국 (예상 또는 확정)

부자공간 2025. 6. 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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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G7 정상회의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개최 '한국 초청국'

2025년 G7 정상회의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캐나다는 의장국으로서 G7 회원국 외에 여러 초청국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2025년 G7 정상회의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Kananaskis)에서 개최된다.

 

※ 일시: 2025년 6월 15일 ~ 6월 17일

 

※ 주최국: 캐나다

 

■ 카나나스키스는 2002년 G8 정상회의를 개최했던 곳이기도 하다. 캐나다는 2025년 G7 의장국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이로운 경제 구축, 기후 변화 대응,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관리 등의 분야에서 G7 파트너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2. 개최 시기 및 주요 참석자

 

일시: 2025년 6월 15일 ~ 6월 17일

 

참석 예정: G7 회원국 정상들 (캐나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및 유럽연합(EU) 대표, 그리고 초청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 총리실은 최근 인도와의 외교 갈등에도 불구하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초청했으며, 한국의 신임 대통령도 초청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다음 국가들이 2025년 G7 정상회의에 초청될 예정이거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G7 회원국 (정상 참석):

 

※ 캐나다 (의장국)

 

※ 미국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유럽연합(EU) (유럽 이사회 의장 및 유럽 집행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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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청국 (예상 또는 확정):

 

대한민국 (South Korea): 한국은 최근 몇 년간 G7 정상회의에 꾸준히 초청되어 왔으며, 2025년에도 초청 가능성이 매우 높다. 최근 대통령실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혀, 사실상 초청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호주 (Australia): 한국과 함께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으로 분류되며, G7과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어 초청이 유력하다.

 

브라질 (Brazil): 주요 신흥 경제국이자 G20 회원국으로서 초청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4년에도 초청된 바 있다.

 

인도네시아 (Indonesia): 동남아시아의 주요 경제 대국이자 G20 회원국으로, 역시 초청이 예상된다.

 

멕시코 (Mexico): 북미 지역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이자 G20 회원국으로, 초청될 가능성이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South Africa): 아프리카 대륙의 유일한 G20 회원국으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의 대표성을 띠고 초청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 (Ukraine):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 중인 만큼, 국제 안보 및 지원 논의를 위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참석 또는 화상 연결이 매우 유력하다.

 

■ 초청 가능성이 낮아진 국가:

 

인도 (India): 2024년 G7 정상회의에는 초청되었지만, 2025년 캐나다 G7 정상회의에서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초청받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인도와 캐나다 간의 외교적 긴장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G7 정상회의의 초청국은 의장국의 정책적 우선순위와 그 시점의 국제정세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된다. 캐나다는 '모두에게 이로운 경제 구축', '기후 변화 대응', '신기술 관리' 등을 주요 의제로 내세웠으므로, 이러한 의제와 관련된 국가들이 초청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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